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기 만화 '사키 - Saki -'의 만화가인 '고바야시 리츠' 선생께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서 '이번주 발매 영 간간에 사키가 게재되지 못했다. 목차에 있는데도 실리지 못했다.'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독자들에게 사과하신 바 있는데요. 그 영 간간에 만화 연재분 대신 게재된 사과용 일러스트라고 하는군요. 8월 17일 발매 '영 간간' No.17에서는 연재가 정상적으로 될 예정이랍니다. 팬들은 무척 아쉬워하면서도 다른 한편 으로는 사과하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가 꽤 귀엽다는 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만화 연재도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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