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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전의 어둠의 상징 제레프vs그 이후시대의 빛의 상징 메이비스.
게일글로리 | L:22/A: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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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1 | 조회 5,002 | 작성일 2013-07-07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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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전의 어둠의 상징 제레프vs그 이후시대의 빛의 상징 메이비스.

 이 글은 제레프를 중심으로 살펴본 글임을 밝히고, 제레프 이외의 인물의경우, 단서가 있는 것들만 적었습니다.

또한, 논란의 여부가 많은 추측들의경우 배제 또는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고만 밝히었습니다.

1. 제레프와 페어리테일은 관련이 깊으나, 길드의 일원은 아니였다.

 "드디어 만났구나.. 나츠"-제레프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수도 없고 외관을 볼 수도 없지만, 하지만 알고있어. 당신, 메이비스는 거기에 있군."-제레프

 

"당신은 아직도 죽을 장소를 찾고 있나요?"-메이비스

 

"요정에겐 과연 꼬리가 있을까, 없을까? 영원한 수수께기. 그리고 영원한 모험. 그런 이유로 길드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을까? 하지만 우리의 여행은 이제 곧 끝난다. 메이비스의 의지가 내게 전해졌고 나의 의지가 마카로프에게 전해졌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문제였어. 마카로프는 길드를 바꿨다. 마법에 햇빛을 너무 비쳤어."-프로히데.

 

이 세가지 점에서, 제레프는 나츠를 알고있고 (나츠는 제레프를 모르고) 메이브스와 제레프는 서로 알고있는 사이라는 점. 그리고, 페어리테일은, 어둠의 길드에 가까웠다는 점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래의 페어리테일은 무슨 역할을 했던 걸까요?

 

"페어리 테일은 당신을 막을 꺼야. 그렇다면 당신의 존재는 소멸하겠지."-메이비스

 

"영감 루멘이스뜨 와르가 뭐야? 페어리테일의 어둠이란 소리도 하더군."-렉사스

 

"어둠은 아니예요, 빛의 신화(루멘 이스뜨와르) 이건 우리 길드의 빛이죠."-메이비스

 

"말했을텐데 마법이란 본래 '어둠' 어둠속에서 태어난 기적을 '마법'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길드에서 은퇴한 나는 마의 길을 탐구함으로써 이 세상의 이치를 찾고 싶었다.[마법이 차고 넘치는 이 세계]는 거짓된 세상 제레프가 있는 대마법 세계야말로 진정한 마법의 세계 나는 그 세계를 보고 싶었다."-프로히데.

 

"그런걸 찾아봐야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 마법이 '어둠'이라면 뭐 상관없다. '빛'이라면 그것도 좋고, 마법은 살아있다. 그건 시대와 함께 역할을 바꿔 우리와함께 성장하지 각자 생각하는 것이 바로 마법. 제각각의 사고방식이 하나로 그건 빛이 될 수도 어둠이 될 수도 심지어 빨강이나 파랑이 될 수도 있다. 페어리테일은 자유와 함께 살아간다 전부 당신에게 배운 거라고."-마카로프

 

뭐, 이걸 보시면 제가 하려는 말은 아시겠죠.

[루멘 이스트와르]는 [레이브]의 [별의 기억]처럼, 인류의 재앙에서 벗어나되, 원래의 세계와 다른 거짓된 세계를 만든 마법이다.

[루멘 이스트와르]에 의해 거짓된 세계이기에, [루멘 이스트와르]이전 시대의 [로스트 매직]은 불완전해 졌다.  

프로히데는 [완전한 세계]를 보고싶지만, [세계의 멸망]을 바란것은 아니다.

 

다시말해 페어리테일은 400년전 제레프의 시대를 막기위해 대항한 메이비스(요정)와 그녀의 뒤(테일)를 따르는 추종자들에게서 시작된 길드이고, 제레프를 막기위해, 금단의 마법. [세계조작]을 건드렸다고 봅니다. 그 결과, 거짓된 세상이 만들어졌고, 그 이후 길드 마스터들은 이 마법이 사용되지도, 정지되지도 않게 관리해 왔다고 봅니다.

 

"하나의 시대가 끝나는 순간 나는 활동할 것이다."-제레프

 

여기에서 지금의 세계가 끝난다라는 제레프의 말, 다시말해서, 앞의 말들이 모두 진실이라면

그리고, 그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겠다는 뜻이겠지요.

 

 

 

2.제레프는 사념체 따위가 아닌, 살아있는 존재이다.

그것을 증명하기위해 메이비스를 보지요

제레프 대립되는 위치를 차지하는 메이비스는 [사념체]이며, [마력]을 지니지도, 물질계에 간섭을 하지도 못합니다.

물론, 페어리 글리터를 가르치기도 하고, 요정참모로서 작전도 짰지만, 이것은 마력과 관련있는 것은 아니며, 페어리스피어도 "난 모두의 유대감과 서로에 대한 믿음 그 전부를 마력으로 변환시켰어요 여러분의 그런 마음이 요정 3대마법중 하나인 페어리스피어를 발동시킨거예요."라고 한 점에서 보아, 사념체가 간섭을 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매개가 필요하단것을 알 수 있습니다.(메이비스는 악령이 아님으로 육신을 뺏거나 하지는 않지요.)

 

3.제레프와 로그는 무언가 관계가 깊다.

4.아크놀로지아<제레프다.(추측)

3번과 4번은 관련이 깊기에 한번에 씁니다.(4번틀리면 약간 의미가 없으니까)

우선은 외모. 붉은 눈동자와, 검은 머리 그리고 외모조차, 동일인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닮았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동일인물이라 생각했지만, 성우가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 [로그]는 [제레프]의 직계후손. 다시말해, 제레프의 진명이 [제레프 체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아니더라도 직계제자의 후예일것 같긴합니다)

뭐, 이것은 추측이긴 하지만, 그 증거로 보이는 점은 꽤나 많습니다.

 

제레프는 로스트매직의 상당부분을(어느정도인지는 안나왔지만) 만들었고(또는 발전시켰고) 대다수의 로스트매직을 마스터한 존재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그 증거로서 제레프의 마법세계가 돌아오면 로스트매직은 완전해진다고 했지요)

 

그 정도로 뛰어난 마도사가, 아크놀로기아에게 도망을 친다?

그것도 죽고싶다는 놈이?

 

"그런가 아직인가.. 아직나를 부술수없구나..나는 이제 아무도죽이고싶지않은데 나를 부술수있는건 나츠뿐인데"-제레프

 

분명히, 자신을 죽일수 있는것은 [나츠]뿐이라고 했는데, 아크놀로지아가 자신을 죽일수 있다면, 도망을 왜 쳤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아직] [지배룡의 멸룡오의]가 [완전해지지 않은]시기이기에, [아크놀로지아]를 [지배]할 수 없어서, [아크놀로지아]를, [죽이지 않기]위해 도망쳤다고 봅니다.

 

다시말해서, 로그가 만든 [지배룡의 멸룡오의]는 사실 [제레프가 만들었다]이고, 그의 후예인 로그는 이를 복원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여기서 제레프는 사념체이다를 대입하면, 로그가 제레프와 닮은 육신이라, 제레프의 영혼이 주입된 것이 미래로그이다-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또제레프대신 명부의 문과 관련된 인물일수도 있긴합니다.

 

 

 

정리하자면,

페어리테일은 [제레프]에 대항하기 위한 길드였고, 평화의 시대가 오고, 메이비스가 자연사로 죽고도 남을 시간이 흐르자 제레프는 길드의 존재를 짐작하지 못했다.

-나츠를 짐작한 것에대해서 반론이 가능하지만, 나츠를 별개의 마도사로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레프가 탑 아래에 스스로를 가둬서 봉인했음으로 정보를 못었었고요

 

메이비스는 루멘이스트와르를 통해, 평화의 거짓된 세계를 만들었고, 제레프는 그 전시대의 복원력이기에(마치 레이브의 루시아/엔드리스처럼), 접촉만으로도 세상을 원래대로(재앙으로) 되돌린다.

 

메이비스와 달리 제레프는 사념체가 아니다.

 

제레프를 죽일수 있는것은 나츠 뿐임으로, 제레프가 도망친것은 아크놀로지아가 나츠이여서거나, 또는 아크놀로지아를 죽이지 않기위해서였다.

아크놀로지아=제레프설의경우, 현재로서는 도망칠 이유는 없습니다 더 나와바야 알죠

 

 

미래로그의 외모와 행적을 보건데, 로그는 제레프 또는 명부의 문과 관련이 깊을 것이다.....입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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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정
잘봤어요
2013-10-20 15:59:08
추천0
[L:22/A:365]
게일글로리
참고로, 이 글은 제레프=레이브의 루시아(다크브링마스터, 2대킹), 아크놀로지아=레이브의 엔드리스(거짓된 시간을 파괴하려는 마물), 메이비스=레이브의 리샤 발렌테인(엘리, 엔드리스를 소멸시키는 힘을 가진 여성)과 아르쉘라 레아그로브(레아그로브의 시조, 거짓된 시간을 만든 자)로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2013-07-07 12:16:28
추천0
평생교육
'페어리'와 '테일'을 그렇게도 설명할 수 있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3-07-07 12:58:29
추천0
절대존재
너무 막연한 부분이 없잖아 있긴한데 하나하나 대단한 추측들이시네요. 신빙성이 있어요.
2013-07-07 15:25:08
추천0
[L:22/A:365]
게일글로리
123번빼곤 추측이니까요 단서도 적은것도있고요
2013-07-07 23:00:54
추천0
렌타로
근데 갑자기 궁금하긴하네여..그토록 죽고 싶어하는 제레프가 왜 아크놀로기아한테서 도망친거지;;
아크놀로기아를 두려워하는 걸로 봐서는 자기보다도 더 위험한 존재일거 같은데 말이져...
2013-07-07 15:53:55
추천0
[L:22/A:365]
게일글로리
아마...아놀기한테 부상입거나 구속되는걸 두려워 했다 또는 아놀기를 죽인까바 피했다 둘중하나겠죠
2013-07-07 22:58:29
추천0
Rose
재미있게보고갑니다
2013-07-07 19:31:49
추천0
[L:10/A:106]
Zarato
연구글 퀄이 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전부다 그럴듯하군요!
2013-07-07 20:07:16
추천0
[L:19/A:375]
리아루
근데 모순이 생기는게
400년전에 제레프와 대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페어리테일 길드라면
400년 후의 길드 마스터는 마카로프 드레아..
마스터가 된지 대략 60년이라고 생각하고 그 전대 마스터 프로히데도 60년 정도 마스터를 했다고 생각하면
120년... 메이비스가 홀로 280년 동안 마스터를 하다가 프로히데한테 마스터 자리를 주었다. 이건 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프로히데의 말 처럼
'페어리테일의 의지는 메이비스로 부터 나에게 , 나로 부터 마카로프 너에게 전해졌다.' 라는 걸로 봐서 프로히데에게 직접 2대의 칭호를 준건 1대 메이비라는건데 그럼 시기상으로 좀 안맞지 않나요.

메이비스가 " 아직도 죽을 곳을 찾고 있나요 ? " 라고 물어본건 400년 전이 아니라
7년 전 청랑섬을 돌아다니면서 죽을 곳을 찾고 있다는 것을 들은 것일 수도 있는거죠.
" 7년전 당신은 나의 '곁'에 있었죠 "
" 너는 7년전 나의 '곁'에 있었지 "
2013-07-07 22:04:04
추천0
[L:22/A:365]
게일글로리
메이비스는 요정이고, 사념체의 형태를 가지고있습니다. 프로히데가 제레프를 쫓기전에 메이비스를 쫓았거나 메이비스자체가 살아있을수도 있죠
2013-07-07 22:53:04
추천0
[L:22/A:365]
게일글로리
그리고 메이비스를 제레프가 알고있다는것 그리고제레프가 천랑섬이 비었을꺼라 생각한게 중요하죠
2013-07-07 22:56:11
추천0
[L:4/A:36]
나루토나와
제래프가 아크롤로지아한테서 도망치나요???
s랭크 마도사 시험 볼때 보면 아크롤로지아를 제래프가 부르너 같던데... 그리고 나중에 타고 가지 않나요??
제 기억으로는 아크롤로지아가 브래스 때리고 섬 없어진후 제래프가 그거 타고 갔던거 같은데
2013-07-11 06:59:30
추천0
[L:9/A:445]
제랄엘자♥
제레프는 아크놀로기아를 부른게아니라 아크놀로기아가 올것이라는뜻으로 말한것뿐입니다.
또,타고간건 아크놀로기아가아니라 그리모어하트의 배를 타고간것이구요
2013-07-14 16:15:41
추천0
[L:26/A:195]
즐기는존재
400년 전 제레프와 대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길드는 아니죠... 이미 창설멤버인 워록 시켄(페스트)가 나왔고 그가 과거회상을 한 후... 105년이 지났다고 말했죠.
그 만큼 페어리테일이 만들어진 시기는 채 110년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레프와 메이비스가 400년간 대립했다고 보기에는 메이비스의 역사가 없습니다.
2013-07-13 02:03:06
추천0
쩌르
잘 읽었습니다.
2013-07-13 19:52:49
추천0
연인
잘보고가여
2013-07-13 22:19:36
추천0
[L:7/A:181]
방사능원숭
프로히데가아니고 프레히토인데
2013-07-16 17:12:24
추천0
너와나
잘보고가여
2013-07-21 08:36:13
추천0
[L:4/A:329]
퓨리
잘보고 가요.
2013-07-26 18:24:06
추천0
하루사키
잘봤슴돠
2013-07-26 21:52:59
추천0
프린스
잘보고가여
2013-07-30 19:52:13
추천0
경화수월2x
왜 제레프를 죽일 수 있는 건 나츠 밖에 없을까요?
2013-08-04 12:03:55
추천0
[L:9/A:275]
엔한스
별의 기억... 페러렐월드인가요? 세계관이 역시 골때리네;;
2013-08-06 17:13:50
추천0
[L:11/A:89]
sfeuhsw
잘봣어요~
2013-08-07 21:57:0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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