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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 브레이크3화 나노하시공
어둠의인도자 | L:6/A:166
178/210
LV10 | Exp.8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812 | 작성일 2012-06-30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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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 브레이크3화 나노하시공

[지난이야기]
평범하게 덕질하며 학교를 가고잇던 인문계고 2학년 한이제군.
잠시 책읽느냐 한눈을 팔던 이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공루트]를 지났고, 네기마의 마호라 학원에 가게돼었다
이제는 네기를 찾아갔고, 에바의 별장(라크리마속)에서 약8년에 가까운시간동안 훈련를한뒤 3-A반 졸업과동시에
페이트와의 졸업대전으로 승리를 한뒤 자신의 세계로가기위해 [연령조정약]으로 8년전,왔을당시로 돌아가 [시공루트]를 지났다
하지만 도착한곳은,,,,

[본방]
비비오?그렇담여긴 나노하의 세계란건데...비비오가 이렇게컸단것은 기공6과는 없단건가...
"저기..."
응?
아래에서 비비오가 당겨아래를 내려앉아  비비오의 귀여운얼굴를 마주하였다
"왜그러니 비보오?"
"여긴 마법하원 초등부라 그런 위험한걸들고 오시면 안돼요"
비비오의 손끝을 따라가보자 내허리춤의 검들과 등뒤의 대검을 가르켰었다
"아,이건...그러네,미안 바로나갈게.근데 비비오는 집에안가니?"
내가 비비오의 등뒤가방를보며 물자 비비오는 뒤로 한발짝 물러서며 대답해주었다
"저,저는 친구들기다리고 있어요"
아차,무서운사람이라고 생각하나...
"그럼 하나만더,물어도 됄까?"
"뭐,뭔가요...?"
역시긴장하는건가??
"나가는문은 어디니?"
순간의 정적,비비오가 어이없단 듯이 처다본다..어린애는 이런표정해도 귀엽구나...
그런생각을 하고있자 비비오의 뒤에서 토끼인형하나가 나와 왼쪽을 가르킨다
"고마워 크리스 그럼잘있어 비비오~"
길를가쳐준 비비오의 디바이스 크리스에게 인사를 한뒤 왼쪽의 통로를 통해 갔다
"잠깐만요! 크리스의 이름을 어떡해아시저~!"
"비~밀~"
나는 비비오의 말를 무시하고 마법학원초등부를 나갔다
비비오가 나를 경계하고 있으니,몰래 뒤따라가는게 좋겠지?
"바람이여,나와 동료의 모습을 지워라,적으로부터 우리의 모습을 가려라![풍화형소(風和形消)]"
바람에 가려저 모습과 마력,형채등을 가렸다
"뭐 이렇게안해도 카에데씨에게 배운 닌자술로도 될지모르지만 혹시모르니..."
잠시 마법학원 건너편의 옥상에게 비비오가 나오길기다리길 10분,비비오와 친구들의 모습이 보였다
저두사람, 리오와 코로나였나?응?아인하르트? 벌써 친구가됐나?대체 이곳의 시간적배경을 잘모르겠군...
잠시 궁리를 하고있자 뒤에세 3사람의 모습이보였다
"....뭐가어떡해됐거야!!!!"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소리를 첬다.그로인해 마법이 풀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있어 2층건물 옥상에세 떨어젔다
"아!아까그사람!!괸찮으세요~"
내가 요란한소리를 치며 2층에서 떨어지자 날본 비비오와친구들,그리고 뒤에서 온3사람이 따라왔다
"비비오 아는사람이야?"
"아까 만난사람이야 괜찮으세요? 2층에높에세 떨어진거같은데..."
나는 머리를 매만지며 일어났다
"난괜찮아!그보다 비비오 니뒤에있는사람은...?"
"내친구들이에요,왜그러세요"
"그건알고있어!내가물어보는건 더뒤에서 오는3사람이야! 어째서!나노하랑 페이트거기다 하야테가있는거야!!"
아인하르트뒤를따라나온3사람은 10살무렵의,나노하, 페이트, 하야테였다.
분명 비비오의 엄마는 나노하일텐데 어떡해 여깄는거지?
"비비오 너희 엄만 나노하아니야?"
"맞,맞는데요 엄마를 아세요?"
"그럼 저 나노하는 뭐야?"
"친구!"
아 골치아파...
"저기 괜찮으신가요? 머리가 아프신거같은면 저희랑 가실래요? 커다란 저희가 치료해 줄거에요"
내가 머리를 부여잡고있자 뒤에있던 나노하가 앞으로 나와말했다
"커다란 저희?그렀다 이곳에 나노하나,페이트,하야테가 둘이라는 소리?"
"....네,그데 어떡해 아시는거저?저희의이름.그리고 방금전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했는데 어디서나타나신거저?
혹시,저희를 스토킹한거아니겠져?"
"잠깐 페이트? 너무경계하지말아줘,잠깐모두! 어째서 날보는눈빛이 변했어!난 그저 비비오의 뒤따라 나노하랑 만났으며 했던거...
셋업풀어!! 난아무짓안했다니깐!!!!그리고 안할꺼야!!!!그러니깐 풀라고!!!!"
"""...문답무용!!"""
순식간에 무장을 하는 성왕모드 비비오,패왕모드 아인하르트,페이트,셋사람이 나에게 돌진했다
"그만둬!아인하르트!최연장자로써 좀말리지 못할망저 덤비는건 아니지!!"
나는 비비오의 주먹와 아인하르트의 주먹을 막으며 말했다
"...당신은 강해보입니다 대전을!"
내뒤에서 나타나 페이트에게 두사람의 주먹을 흘려 보내 세사람을 뒤로 날려버려 페이트의 공격를 막았다
그뒤 멀리떨어저있는 리오와 코로나,나노하와 하야테가잇는곳으로가 뒤에숨었다
"무셔무셔~잠깐 난 다르시공간에서 와서 그와 관련됀일을 하는 나노하씨를 만나고싶은거뿐이라니깐.
아까 만났을때 비비오가 날경계하는것 같길래 몰래 뒤따르고싶었을뿐이라고~ 그리깐 화내지마~아인하르트도 대전은 나중에하자?"
내가 순식에게 뒤에서 나타나자 나노하라 하야테도 경계를 하듯이 떨어젔다
"하야테짱,오는거 봤어?저사람"
"아니,저혀 아무런낌새도 모습도 못봤어,저사람,위험해..."
아진짜 왜이려냐....
"모두,지금은 이야기할때가 아니것같으니깐 이만갈게,나중에또보자? 다시안보면 나도 큰일나거든...
내가 공중부양해 하늘로 나라오르자 나노하와 페이트,하야테가 지팡이를 내쪽으로 향했다
"안놓쳐요!스토커!전력전개![스타라이트!]"
"안놓쳐요!스토커!뇌광일섬![프라즈마 잠버!]"
"안놓쳐요!로리콘!울려라! 종언의 피리![라그나뢰크!]"
우와 상처받았어!로리콘이라니....하야테어디서 그런말배운겨...
"이런대서 그런큰마법쓰지마!"
"""!브레어커!!"""
3개의 거대한 빛의 기둥이 날아왔다,칫하는수없지!
"[소르틸리기온]이여!!"
이제는 허리의 두검을뽑았다
그두자루의검은 몇년에걸처 이제가 만든 검으로 [붉은날개의 알]에게 배운 [중력마법]과 수십개의 마법과 마력을 주입시켜만든
특수한검으로 10살짜리 어린아이라도 이검한자루로 마법사 10명은 거뜬히 이길수있는 그럼 검이다
검을 아래서 올라오는 3개의 마력기둥을 향해 두자루의 검을 교차해 내빌자 3개의 마력기둥이 [소르틸리기온]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니?!흡수당했다?!"""
"그럼 나갈게~!"
이제는 모두을 피해 공중으로 피해 날아갔다
"뭐 하늘에서 봐보면 돼겠지뭐...."
이제는 공중에서 등뒤에차고있건 대검을 뽑았다
"검의깃드려라 거울의여신이여, 나의검에 깃든마력의 주인을 비쳐라!"
이제가 대검에 [소르틸리기온]를 치자 검에 6사람의 모습이 비추었다
"정말 셋이아닌여섯사람이 나오네..."
30분여간 공중세 6사람의 모습을 관찰하고있자 인제는충격을 먹었다
"어,어떡해된거지? 기동6과와 사라지지않았다니,!?거다 비비오도 두명?!"
"거기까지다 로리콘스토커"
이제가 검에 매달리듯이 안을 보고있자 어디건가 불쾌한욕설이들렸다
드리는쪽을보자두사람의 모습이보였다
"네놈을 폭행,스토커,혐위로 체포한다"
눈앞에 있는두사람은 비타와 시그넘이였다
아,일이왜이렇게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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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43]
언트
로리콘 스토커 ㅋㅋ
2012-07-02 12:10:2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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