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사귀경산(送淵師歸徑山) - 소식
我昔嘗爲徑山客 (아석상위경산객) 나 예전에 경산에 잠시 머문 적이 있어
至今詩筆餘山色 (지금시필여산색) 지금도 시를 쓰면 산 빛 아직 감도는데
師住此山三十年 (사주차산삼십년) 스승은 이 산 중에 삼십 년을 사셨으니
妙語應須得山骨 (묘어응수득산골) 스승님 깊은 말씀 산의 뼈가 들어 있네
송연사귀경산(送淵師歸徑山) - 소식 |
|
송연사귀경산(送淵師歸徑山) - 소식我昔嘗爲徑山客 (아석상위경산객) 나 예전에 경산에 잠시 머문 적이 있어 至今詩筆餘山色 (지금시필여산색) 지금도 시를 쓰면 산 빛 아직 감도는데 師住此山三十年 (사주차산삼십년) 스승은 이 산 중에 삼십 년을 사셨으니 妙語應須得山骨 (묘어응수득산골) 스승님 깊은 말씀 산의 뼈가 들어 있네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