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루돌프의 진실 -다른순록들의 시점에서// 다소 재미가 없을수도있습니다.(브금)-
슛꼬린 | L:58/A:75
811/1,170
LV58 | Exp.6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94 | 작성일 2012-08-06 23:40:46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루돌프의 진실 -다른순록들의 시점에서// 다소 재미가 없을수도있습니다.(브금)-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4-30 08:17:07 }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4-30 08:17:07 }
순록의 이름을

나폴레옹 , 1초  두마리로 합니다.

 

소설의 형식보다는 시나리오의 형식입니다.

 

자 시작합니다.

 

 참고로 구독료는 덧글 한개 입니다. 한개이상도 좋아요!!

 

때는 겨울, 12월 25일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다.

 

나폴레옹 : 어이 1초, 저기 저 루돌프샛기 생긴것좀봐랔ㅋㅋ 됻나 욱겨죽겟다 ㅋㅋㅋ

 

1초 : 아나 C 아이스바 저거보면 조내 짜증난다고 형이 저거 보게하지마라. 1초를보는데 왜이리 몇분의 고통을 받는것같냐.

 

나폴레옹 : 야, 그러면 저새킈 얼굴에 봉지씌우고서 먼지나게 패자.  1초 : 옹키

 

 

 

나폴레옹 : 어이 루돌프 인누와봐

 

루돌프 : 왜?? 나 불렀어??

 

나폴레옹 : 그래 너 불렀다이 샋갸, 뭐 불만있냐??

 

1초, 루돌프의 머리에 종이봉지를 씌운다. 답답해하는 루돌프

 

나폴레옹 : 자. 패자 

 

루돌프 : 아으으으읍??!!! 이건 뭐야!!    (퍼퍼퍼퍽!!) 윽 억억ㅇ!! 아프잖아!!! 친구들아!! 왜 날 때리니!!??

 

1초 :  니가 무슨친구야이 자슥아!!! (퍽퍽)

 

루돌프 : 때리지말고 말로하자 말로!!! 도대체 나한테 왜이래??

 

나폴레옹 : 거울을 보면 알잖아이 ㅅ끼야!!!

 

그렇게 수차례맞은 루돌프의 얼굴은 정말 어떻게 볼 수가 없을만큼 되어있었습니다.

 

1초 : 야, 이거 더못생겨졌잖아. 괜히팬거아냐??

 

나폴레옹 : 몰라 ㅅㅂ, 뭐 어때 화만 풀었으면 됬지.

 

나폴레옹은 퉷! 하고 루돌프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고, 1초는 담배끝으로 루돌프의 목젖이 있는 부분을 담배빵을 지졌습니다.,

 

뒤늦게 알아채고서 온 산타클로스는 루돌프를 보고서 엄청나게 놀랐어요.

 

산타클로스 : 아니 루돌프야, 이게 도대체뭐니!!! 누구한테 맞은거야??

 

루돌프 : 1초랑 나폴레옹이요...

 

산타클로스는 ~~~~~~~ (이 중간내용은 이전편에 있는 내용과 동일)

 

그리고 12월 25일이 됬어요.

 

산타클로스 : 루돌프야, 너의 밝은 코로 이 안개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무나!

 

루돌프 : 해햇!! 알겠습니다!!

 

그렇게 3시간을 달렸을까, 루돌프의 입가에는 하얗게 서리가 맺혔어요.

 

나폴레옹 : 야, 1초.

 

1초 : 왜불러?

 

나폴레옹 : 왜 루돌프새킈가 오늘 3시간동안이나 맨 앞에서 달리냐?? 원래 1시간마다 교대 아니었어??

 

1초 : 뭔소리야 지금 1초밖에 안지났는데.

 

나폴레옹 : 아유 저런 등shin 새킈 저러니까 니가 욕을 먹는거야. 개부를드립치지말고,(아유 저런 팬싱할 시킈)

 

1초 : 몰라, 저 노인네가 교대하는걸 까먹었나보지뭐.

 

나폴레옹 : 음, 그런가??  뭐, 저 노인네도 갈때 다 됬으니까말이야. 치매가 오는게 정상이지.

 

그리고 5시간이 더 지났습니다.

 

루돌프 : 으으으 추워라아~~~ 저... 산타할아버지??

 

산타클로스 : 왜그러니 루돌프야??

 

루돌프 : 저 너무 추운데... 다른친구랑 바꾸면 되면 안될까요??

 

산타클로스 : 미안하다 루돌프야. 하지만 그런 밝은 코를 가진 순록은 너밖에 없잖니. 다른친구들이 앞장을 섰다간 앞이 안보여서

 

잘못하면 굴뚝에 박아서 다같이 운지하는수가 있어.

 

나폴레옹 : 야, 1초, 저 노인네가 도대체 뭔소리를 지껄이는거냐??

 

1초 :  저 못생긴루돌프녀석의 코가 밝아서 안갯속을 비추니까 루돌프를 계속 맨 앞에 둔다는 말이야. 1초만 집중해서 들어 쫌

 

나폴레옹 : 야, 1초면 던전 500회도는데 그떈 이미 이야기 다 끝나있거든??? 니가 무슨 하로로냐?? 시간마스터게??

 

1초 : ㅁㅊ 저런 츄잉덕후싯기. 여긴 아주 정상인이 없구만. 지금 이 글을 쓰는 작가새킈도 아주 돌았어.

 

나폴레옹 : 그건 어쩔 수 없잖아.

 

1초 : 그런가?? 뭐어때

 

나폴레옹 : 근데 루돌프시킈의 코가 뭐가 밝다는거야?? 그냥 저시키 맨날 깡소주 병나발로 ㅊ ㅕ마시니까 코 부은거 아냐??

 

1초 : 음 그렇 것 같아. 전혀 밝진 않은데??

 

나폴레옹 ; 그럼 저 산타노인네가 드디어 Me친건가??

 

1초 : 아마도 그런것같아. 그런데 그말을 그대로 따르는 루돌프 저 시킈도 앵간 정줄놓은것 같은데??

 

그렇게 2시간이 더 흐르고. 마지막 집의 지붕에 도착을 했어요.

 

산타클로스 : 루돌프야. 이게 마지막 집이란다. 수고했어. 너무 사랑스럽구나.

 

루돌프 : 어!! 그게 진짜에요??그럼 저 이제 뒤에 서도 되는거죠??

 

산타클로스 : 아니,

 

루돌프 : 왜요??

 

산타클로스 : 돌아갈땐 어떡하려고??

 

루돌프 : ..........

 

그렇게 산타클로스가 지붕을 통해서 선물을 가져다 주고 나왔을땐 이미 루돌프는 추워서 두져있었어요.

 

1초 : 야. 저시키 얼어죽은거아냐??

 

나폴레옹 : 그런것같은데??

 

1초 : 저 산타클로스 노인네 너무 심한거아냐??

 

나폴레옹 : 아마도????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20/A:445]
MrNormal
결국 산타가 동사 주범;
2012-08-07 04:47:48
추천0
[L:39/A:543]
언트
ㅋㅋㅋㅋㅋ
2012-08-07 11:03:26
추천0
[L:7/A:234]
종이
병 to the 맛ㅋㅋ
2012-08-07 13:19:46
추천0
[L:60/A:113]
슛꼬린
병맛 마시쪙??
2012-08-07 13:20:54
추천0
[L:7/A:234]
종이
마시쪙
2012-08-07 13:37:31
추천0
[L:60/A:113]
슛꼬린
츄룹츄룹 후루루룩
2012-08-07 14:28:45
추천0
[L:7/A:234]
종이
짭짭 후루룩 쩝쩝 으적으적 끄억~~~
2012-08-07 15:59:55
추천0
[L:60/A:113]
슛꼬린
뭐야 이판다 이상해
2012-08-07 16:08:51
추천0
[L:8/A:392]
accelerator
이미 두분다 충분히 이상해
2012-08-08 22:27:19
추천0
[L:60/A:113]
슛꼬린
ㅋㅋㅋㅋ
2012-08-09 15:48:10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219 시 문학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조커
2021-08-25 0-0 228
10218 시 문학  
상리과원 - 서정주
조커
2021-08-24 0-0 343
10217 시 문학  
삼남(三南)에 내리는 눈 - 황동규
조커
2021-08-24 0-0 269
10216 시 문학  
살구꽃 핀 마을 - 이호우
조커
2021-08-24 0-0 248
10215 시 문학  
산 1번지 - 신경림
조커
2021-08-23 0-0 335
10214 시 문학  
산유화 - 김소월
조커
2021-08-23 0-0 297
10213 시 문학  
산에 언덕에 - 신동엽
조커
2021-08-23 0-0 277
10212 시 문학  
산에 대하여 - 신경림
조커
2021-08-22 0-0 246
10211 시 문학  
산문(山門)에 기대어 - 송수권
조커
2021-08-22 0-0 224
10210 시 문학  
삭주 구성 - 김소월
조커
2021-08-22 0-0 260
10209 시 문학  
어느 것이 참이냐 - 한용운
크리스
2021-08-22 0-0 279
10208 시 문학  
앵두꽃이 피면 - 곽재구
크리스
2021-08-22 0-0 264
10207 시 문학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크리스
2021-08-22 0-0 457
10206 시 문학  
사향(思鄕) - 김상옥
조커
2021-08-21 0-0 213
10205 시 문학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조커
2021-08-21 0-0 167
10204 시 문학  
사월 - 김현승
조커
2021-08-21 0-0 180
10203 시 문학  
아침 이미지 - 박남수
크리스
2021-08-21 0-0 228
10202 시 문학  
아직도 - 박노해
크리스
2021-08-21 0-0 183
10201 시 문학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신석정
크리스
2021-08-21 0-0 389
10200 시 문학  
사슴 - 노천명
조커
2021-08-20 0-0 240
10199 시 문학  
사물의 꿈1 - 정현종
조커
2021-08-20 0-0 185
10198 시 문학  
사리(舍利) - 유안진
조커
2021-08-20 0-0 217
10197 시 문학  
사령(死靈) - 김수영
조커
2021-08-19 0-0 180
10196 시 문학  
뿌리에게 - 나희덕
조커
2021-08-19 0-0 198
10195 시 문학  
비에 대하여 - 신경림
조커
2021-08-19 0-0 184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