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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이나 마요치키, 나친적 등... 읽은 라노벨은 꽤 많은데 이것들을 한번에 다 읽지 않고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읽었거든요?
그냥 취미생활 정도로?
그런데 데어라... 진심 무서운게 3일 만에 5~8권... 즉 4권을 다 읽어버림
3일이라서 그 정도야 쉽지~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매일 아침 9시에서 저녁 4~5시에 집에 오고 또 일이 있어서 6~11시까지 스케줄이 있는 저에게 시간은 별로 없죠.
그러한 전 씻고 밤 12시부터 이 시간까지 틈틈히 읽거나 낮에 약간 시간 남을 때 읽는 시간 밖에 없거든요?
또 책은 걍 읽고 싶을때 읽는 스타일임
진짜 그 정도로 읽게 거북하지도 않고 필력도 읽기 쉬우며 히로인들의 매력이 전부 제각각이라 맘에 들군요
특히 애니 1기 볼때는 토카 처음에 좀 활약하고 그 다음 요시노부터 세작해 쿠루미 코토리 편에선 별로 이렇다할 장면이 없잖아요?
솔까 공기인줄 알았는데 5권부터 책 읽다 보니 요시노 핡핡 하던 내가 토카 핡핡하게 됨ㅋㅋ
결론은 토카 핡핡
※데어라 10권 택본 언제 나온다냐.... ㅠㅠ 5, 7권은 책이 있어서 봤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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