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청나게 공감됨. 아싸력 하나만큼은 갓치만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나인데 솔직히 은따나 왕따 당해보지 않고서야 이정도로 리얼한 소설을 쓸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청춘 작가는 왕따 당해봤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 애들 반응이 진짜 내 경험담이랑 일치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1발 눙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강수가 그리워진다. 다이브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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