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은 나라 세개의 상황으로 이루어 집니다

1장이 에란텔통치 아인즈는 경비로 데스나이트와 70랩 크립트로드를 사용하고 관리들은 대부분 도망쳐서 엘더리치로 대처

상인들과 부자들도 도망쳐서 힘들어 하는데 데이우르고스가 처리했다고 합니다

아인즈는 같이 수행하는 npc로 랩1의 메이드를 데리고 다니고 일러에 나온 붉은색 차림은 메이드가 추천한겁니다

시찰할떄는 초위주문으로 80랩 케루빔천사 게이트키퍼를 소환해서 자신과 메이드 경호에 사용

아인즈는 모험자조합에 가서 모험자를 몬스터를 잡는 사람이 아닌 진짜 모험하는 사람으로 하자고 합니다

조합장은 감격하고 충성을 받침

그일환으로 마레는 에란텔근처에 던전제작중입니다

2장은 왕국편 여기 주역은 알베도입니다 왕국의 사자로간 알베도 사자로 가기전 아인즈에게 키스를 받아 아주 승천한듯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한편 왕국은 안그래도 무개념 귀족들이 더욱더 무개념이 되버립니다 대학살당시 귀족들하고 그 후계까지 다죽는바람에

원래라면 들어올일이 없는 가문을 자기가 먹어다고 좋아합니다 사자로온 알베도 환영파티에 무개념 귀족들이 알베도의 미모에 혹해서

꼬실려고 하고 6손가락의 힐마는 아직도 트라우마에서 회복하지 못했는지 뼈랑 가죽밖에 없고 고형물을 못먹는 상태

그래도 살기위해 무개념 도련님들을 휘어잡아 실리를 확실하게 채우고 빚만 떠안게 만들어 버립니다

주최자인 필립은 알베도랑 혼약할수 없냐고 물어보고 힐마는 너무 어이없다 못해 말을 못할정도입니다

이런귀족들이 정치를 하기때문에 안그래도 망국인 왕국이 더욱더 망국을 다이빙중

게다가 18만명의 청년들이 사망한탓에 안그래도 없는 국력이 더욱더 깍임

자낙은 이런답없는 상황을 어떻게 이끌려고 노력중이지만 무리 레에븐은 가족들과 함깨 도피(이게 확실한지 모르겠음)

라나는 왕국에대해 미련조차없음 알베도에게 어떤시험을 받습니다 그시험은 선물로준 상자를 기간안에 열것

연다면 영역수호자 자리를 얻지만 만일 못연다면 가치없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기간은 나자릭이 왕국을 접수하기전까지

3장은 제국편 황제는 대학살 탓에 스트래스를 너무 받아 머리카락 빠지고 위장약대신 포션을 마시고 있음

제국의 기사단은 단체로 PTSD에 걸려 전역할려고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힘들고 제발부탁이니 마도국이랑 싸우지말자고 하는 탄원서가 넘치는 상황

한편 아인즈불법입국해서 제국 투기장의 프로모터인 오스쿠하고 애기중입니다 오스쿠는 그대학살이 사실이냐고 물어보고

아인즈는 사실이라고 말하면 검은 풍요는 10년에 한번정도밖에 못쓴다고 사기를 쳐버립니다 애기중 드워프관련 이야기 드워프가 만든 무구를 보고

플레이어인가 생각 하고 11권의 발단을 만들어버립니다 오스쿠는 아인즈가 단순한 언데드가 아닌 이지적이면 카리스마가넘치는 군주로 인식합니다 

기왕온김에 핸디캡매치로 무왕하고 싸움 아인즈는 스킬을 안쓴다는 핸디캡을 지니고 싸움 상위물리무효조차 끄고 싸움니다 

한편 황제는 어떻게 대연합을 이루기위해 은사조를 고용해서 비밀리에 법국사람들하고 대면하는 순간 아인즈가 투기장에 등장한 순간 

전부 파토납니다 법국의 사자는 마에 빠진 인간이라고 말하며 도망칩니다 

무왕VS아인즈는 처음에는 아인즈가 밀리지만 제대로 해달라는 무왕의 말에 정말로 제대로해서 죽여버립니다

하지만 무왕이 마음에 든 아인즈는 부활시켜 부하로 삼습니다 황제는 모든걸 포기해서 속국화 해달라고 합니다

아인즈는 모험자관련일로 온거뿐이라서 얼래?라는 표정과 함꺠 왜이러지라고 생각하지만 구두로 말로 서류로 하자고합니다

황제는 못을 박아버릴 생각이냐하면서 또 절망합니다 결국 3일안에 제국을 속국화

여담으로 법국애기가 나오는데

법국은 100년에 한번 나오는 플레이어의 등장을 알고있고 또한 아인즈가 11위계영창자라는걸 알게됩니다

하지만 에란텔을 지키는 게이트키퍼나 크립트로드에 대해서는 잘모르는데 이건 칠흑성전 정보담당인 11석차 점성천리가 아인즈의 대학살을 보고

방에 틀어박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점성천리의 예언탓에 3권의 일이 벌어진겁니다

어떻게 아인즈에대한 정보를 챙길려고 하지만 공성방벽과 그리고 엘프들과의 전쟁탓에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1권에서 법국이 가제프를 죽일려고 한이유는 왕국이 에란텔을 잘이용해서 구원의 나라가 될줄알았지만 위가 지나치게 썩어서 그냥 멸망시키고

새로만드는게 더 괞을거라고 판단하에 왕국의 무력의 상징 가제프를 죽여 왕국을 멸망시킬려고 했던겁니다

나자릭은 근신처분된 페스토냐가 근신이 풀리고 니글래도와 함깨 에란텔 고아원에서 일한다고합니다

페스토냐는 알고보니 상당히 강하다고함 부활주문도 쓸수있음 게다가 요리도 잘함

그리고 판도라즈 엑터는 아인즈를 아버지라고 부를수있게되어 감격합니다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의 상황은 자기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사장님은 너무 열심히해서 자괴감에 빠져듬

1달안에 제국을 속국화 시킬려고 하지만 3일안에 해버리니 자신들이 무능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래도 속국관련 법률같은 서류가 있어

이거라도 잘하자고 자기자신들을 체찍질 합니다

막간에 아인즈와 아우라 샤르티아는 드워프를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