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ITA 게임이 살짝 아쉬운게...
특히 ㅂㄷㅇㄴㅋ...
한글화까지는 욕심이고 영자막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소아온도 할로우 프래그먼트는 영자막 버젼이 있어서
바로 사서 했는데.. 로스트 송은 또 영자막 없어서 실망..
VITA를 샀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게임을 1년에 1개 정도 구매하는 것 같은...
현재 한글화나 영자막 지원되는 버젼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끌리지는 않아서
사고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
영자막 바라는 것도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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