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2기 2화 리뷰
가볍게 레오와 흡혈귀의 싸움으로 2화가 시작 됩니다. (물론 이것도 한 4~5분정도 지난 후에-)
레오가 다친 후, 미키히토의 흡혈귀에 대한 설명이 시작 되고 에리코의 오빠가 그 이야기를 위에서 듣게 됩니다.
1쿨인지 2쿨인지 잘 모르겠지만 흡혈귀에 대한 정체가 2화만에 나와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미키히토의 깔끔한 설명 덕분에 흡혈귀가 무엇인지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1기에 비해 시원 시원했던 주인공의 활약이 아직까지는 없어서 약간 아쉽군요.
끝으로 사에구사와 쥬몬지 가문이 흡혈귀가 사에구사 가문의 사람들만 노려서 흡혈귀 퇴치를 위한 협력 관계를 공존하면서 2화는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1기는 시바 타츠야의 숨겨진 힘에 대한 흥미도가 많아 집중할 수 있었지만
2기는 흡혈귀와 리나에 대한 이야기로 집중 되어 1기에 비해 흥미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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