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병원 고민만 하고 안가는이유
같이 일하던 사람이랑 점심마다 밥먹는데 되게 지극히 정상인에 착햇음 제가. 편식이 진짜 심하니까 저한테 맞춰서 밥 먹어주실 정도로 배려심잇엇고ㅇㅇ..
일끝나면 뭐할거냐고 물어보니까 심리상담쪽 배우고 잇고 자격증 따고 잇다면서 여러가지 도형 테스트도 해주시고 상담해주셧음
그러다 아는사람중에 상담사 잇다면서 원하면 소개시켜준다길래 소개 받앗는데 신천지엿삼....ㅋㅋ
나중에 버렸지만 명함도 있었는데 병원에 이런사람 잇지않을까?? 걱정되서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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