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요상한 꿈
꿈에서 강시 만드는 흑막 도사랑 강시부대랑 같이 꼽사리껴서 큰 배에 타고 있었는데 도사가 흰 소복 입고 있는 나한테 갑자기 다가와서 심각한 표정으로 내 몸 둘러보다가 불시라면서 강시로 만들어버린다고 하길래 울고빌면서 강시 돕겟다고 배신 안때리고 진짜 열심히 돕겟다면서 사람으로 남아있게 해달라고 질질 짠 후에 깻음
오늘 꾼 요상한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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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요상한 꿈꿈에서 강시 만드는 흑막 도사랑 강시부대랑 같이 꼽사리껴서 큰 배에 타고 있었는데 도사가 흰 소복 입고 있는 나한테 갑자기 다가와서 심각한 표정으로 내 몸 둘러보다가 불시라면서 강시로 만들어버린다고 하길래 울고빌면서 강시 돕겟다고 배신 안때리고 진짜 열심히 돕겟다면서 사람으로 남아있게 해달라고 질질 짠 후에 깻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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