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아침 출근할 때 이상한 아저씨 보는데
길거리에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어떤 아저씨가 집 앞에서 담배 피우니까
"아침부터 담배를 피우고 있녜" 하고
저번엔 해 쨍쨍할 때 어떤 아줌마가 2층에서 이불 털고 있으니까 "아침부터 이불을 왜 터녜" 이럼...
오늘도 나오면서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담배 피우고 있다고 뭐라하길래 지나가면서 살짝 보니 마스크를 입만 가림...
한 번씩 아침 출근할 때 이상한 아저씨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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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아침 출근할 때 이상한 아저씨 보는데길거리에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어떤 아저씨가 집 앞에서 담배 피우니까 "아침부터 담배를 피우고 있녜" 하고
저번엔 해 쨍쨍할 때 어떤 아줌마가 2층에서 이불 털고 있으니까 "아침부터 이불을 왜 터녜" 이럼...
오늘도 나오면서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담배 피우고 있다고 뭐라하길래 지나가면서 살짝 보니 마스크를 입만 가림...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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