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창작떡밥
아주 예전에 생각해둔건데
배경은 포스트아포칼립스 이게 설명하기 애매한게
혼자 머릿속에서 설정짜둔거라 결론만 말하면
그냥 평범한 포스트 아포배경으로 일상물처럼 전개하는데
사실 인물들은 각자 그런거임 흑사병같은 전염병이나 핵무기
탱크? 사실 이부분은 자세히 생각안해둠 아무튼
자연발생물이랑 인간이 만든거랑 섞여있는데
우리가 사는세계랑은 다른세계인데 저 세계에서 사라질때
우리쪽세계에 그것들이 탄생함 흑사병인애가 사라지면
우리세계에 흑사병이 나타나고 핵무기인애가 사라지면
핵무기가 탄생함..그래서 얘는 도대체 뭘까 이러면서
전개되고 스스로 자기들이 사라지면 현실세계에
학살급 피해를입히니 그거로 괴로워함
여기서 핵심포인트는 주인공은 끝날때까지 정체가 밝혀지지않음
엄청난 재앙처럼 떡밥뿌리고 묘사하는데
주인공은 끝끝내 뭔지 밝혀지지않고 끝나서 미래의
전염병이나 핵무기보다 더 공포스러운게뭘까하고 맥거핀으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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