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딩때 아는 언니가 면전에서 얼굴 지적 하나하나 했던 적 있었음
웃을 때만 생기는 애굣살
한쪽에만 있는 보조개
토끼같은 이빨
낮은 코
뭐 이런 식ㅇㅇ
좋아했던 언니라 좀 충격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저 중딩때 아는 언니가 면전에서 얼굴 지적 하나하나 했던 적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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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딩때 아는 언니가 면전에서 얼굴 지적 하나하나 했던 적 있었음웃을 때만 생기는 애굣살 한쪽에만 있는 보조개 토끼같은 이빨 낮은 코
뭐 이런 식ㅇㅇ 좋아했던 언니라 좀 충격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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