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종경백제검은 소사편말고 후에 나왔음 어땠을지 싶다
수억개의 칼날을 천개의 칼날로 압축시키고 (시해 칼날이 1000개라면 천개의칼들은 칼하나당 수십만개 칼날이라는 계산이나옴)
그걸 단한번의 일격으로
만드는게 종경백제검인데
당시 월아베이스밖에 없던 이치고한테 깨진게 아쉬워
헌데 이치고 뱌쿠야 둘이 마지막 일격한뒤에 뱌쿠야 칼이 깨졌는데 오히려
이치고가 싸움끝난뒤에 바로 드러눕고
뱌쿠야는 순보로 움직일 수 있던거보면 당시 뱌쿠야가 루키아때문에 마지막순간 힘을 뺐을 가능성 있다로 재평가글을 쓴적이 있지만
그뒤로 한번을 안나왔으니 더더욱 아쉬운듯
차라리 이때는 그냥 참백도 이문편에 나온
이치고vs 실체화 천본앵 때처럼
섬경만 펼치고 힘싸움하는 식으로 결판낸뒤에
(루키아 때문에 일부러 최종비기를 안펼쳤다는식으로)
백제검은
조마리 전에서 썻거나 (조마리는 에스파다 7번따리정도면서 해방할때 같이 조화도 안되는
역대 에스파다 최속 설정처럼 사치스러운 설정따윈 버리고 능력 조정해주는 식으로간뒤
해방할때는 기본스팩때랑 어울러지는. 설정으로 뱌쿠야랑 각잡고 맞다이하는식으로)
아님 야미때 쓰는게 나오는식으로 했으면 어땠을라나
(섬경의 칼하나하나가 일반참백도일때보다 성능이 좋아져 천쇄참월과 잘투닥투닥거릴 정도였지만 실질적으로 밀리기 시작한 이유는 저거였지)
난 섬경의 진면목은 소사편때나 참백도 이문편때나 다안나왔다 생각함
진심으로 쓴다면 스피드빠른 이치고를 콜로세움 형태로 가두면서 일교천인화 베이스로 온사방에 칼이 계속해 날라와 상대를 정신없게 만드는게 될꺼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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