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데스베리 소설 中 신지모모!! 나머지 부분
소기나 | L:42/A:361
297/1,230
LV61 | Exp.2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10,202 | 작성일 2014-01-23 22:34:2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데스베리 소설 中 신지모모!! 나머지 부분

 

 

사람에 따라 스압을 느낄 수도 있습^오^

심심해서 책 펴놓고 나머지 부분 해석했습니다.

 

저번에 너무 적게 해석한ㅋㅋㅋㅋ듯ㅋㅋㅋㅋㅋ 분량조절 실패했네요...

이 가독성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사옵니다....

 

언제나 그랬듯 말투에 의역이 좀 들어갔습니다.

사투리는 어렵습니다.

 

 

저번 게시글 링크 ↓

http://maria.chuing.net/zboard/zboard.php?id=mble&page=1&sn1=2&m_id=&divpage=18&sn=on&ss=off&sc=off&keyword=%EC%86%8C%EA%B8%B0%EB%82%9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3772

 

 

 

- 블리치 소설 'The Death Save The Strawberry' 中 -

 

 

 

-

 

 

 

1개월 전.

4번대 종합구호대기소.

 

 

"안녕합셔ㅡ! 히나모리 모모쨩, 있습니꺼ㅡ?"

노크를 하며 인기척을 물으니, 병실안으로부터 "아, 네! 들어오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실례하겠심ㅡ더ㅡ"

실내에 들어온 히라코를 보고, 히나모리는 고개를 살짝 갸우뚱거렸다. 필사적으로 기억하려 애썼지만, 이 사람은 분명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저...기.."

어찌할 바를 모르는 히나모리를 보며 히라코가 씩 하고 웃었다.

 

"지대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구먼! 잘 부탁 드랴요ㅡ 히라코 신지라 함더ㅡ"

그 이름을 듣고, 히나모리는 ".....앗!" 하고 작게 탄성을 내질렀다.

 

 

 

"예! 알고 있어요!"

"참말로!? 기쁘구먼~"

"조금 전에 나나오씨가....아, 나나오씨 라는 사람은 8번대의 부대장인 분이신데요...그 나나오씨가, 바이저드 분들에 대해 가르쳐 주셨어요.

그러니까 히라코씨는...아이젠 대장님 전에 5번대 대장을 맡으셨던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거듭 배신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이젠 '대장님' 이라 부르는 히나모리를 보며, 히라코는 꿈틀하고 눈썹을 움직였다.

아이젠은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 하는데 능숙한 자다. 그는 정중한 언행 덕에 윗 사람에게 평판이 좋았지만, 부하들로부터의 인망도 특히 두터웠다.

5번대 막사 안에서는 히나모리처럼, 아직까지도 그 속박으로부터 도망치지 못한 사람이 많다.

 

그걸 생각하면, 아이젠에 대한 분노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얼굴이 보여지지 않도록, 히나모리로부터 시선을 돌린 히라코는 창가에 놓여진 한 가지의 벚꽃에 눈길을 주었다.

 

 

"겨울에 벚꽃인가....좋재."

 

창문 밖은, 구름이 낀 하늘.

그 회색빛 배경이, 벚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두드러지게 했다.

 

 

 

"그건, 아바라이군......6번대의 아바라이 부대장이 가져다 준 거에요."

히나모리도 벚꽃을 보고 얼굴색이 좀 펴졌다. '꽃따위 내 취향이 아니지만' 하고 쑥쓰러워하며 병문안을 온 렌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1번대 막사 가까이에는 커다란 온천이 있어요. 그 덕분인지, 그 주변에는 겨울에도 조금 따듯한 듯 해서....

아직 1월인데도, 이렇게 벚꽃이 피어있다고 해요."

 

온화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는 히나모리에게서는 생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나간 듯 공허함만이 느껴진다.

히라코는 벽 쪽에 놓여 있던 의자를 끌어와 히나모리의 정면에 두고, 앉았다.

그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한다.

 

 

 

"히나모리쨩. 내는......5번대 대장직, 맡을까혀."

히나모리의 눈이 일순간 커다랗게 떠졌다.

 

그녀가 그렇게 놀라지 않았던 것은 나나오에게서 호정 13번대의 재정비에 관한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히라코가 자신을 만나러 온 시점에서 이미, 이러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가요...."

 

그 말만을 하고, 입을 다물었다.

 

 

 

히라코에게 어떤 대답을 돌려줘야 할지 몰랐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그 어느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마음을 대변할 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그 말을 끝으로 조용히 있는 히나모리에게 히라코는 차분하게 말을 걸어왔다.

 

 

 

"내 참백도는 '역무' 라고 허는디, 욘석이 참말ㅡ로 성질이 드러븐 넘인지라.....그짓부렁만 뱉어대는겨.

내는 게 중에서, 모래알 마냥 쪼매난 진실을 찾아내서, 역무를 굴복시켰재."

 

돌연 시작된 참백도의 얘기에 히나모리는 어리둥절해 했다. 히라코는 그것에 괘념치 않고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아이젠을 첨 만났을 때, 역무 놈이 움찔! 하는겨. 울렁울렁...안절부절... 하는 것 같았재.

역무는 바깥 세상에 관심이 요맴큼도 읍는 놈이라, 고런 반응은 첨 봤당께. 아마 쟈 하고 닮은 놈을 봐 흥미가 돈 게지..."

 

허리에 차고 있던 역무에 손을 올려 두고. 부르는 것 처럼 통통, 하고 두드려보지만, 역무는 대답하지 않은 채, 침묵하고만 있다.

 

 

 

"그러니께, 내는 맨 첨부터 알아차렸재. 녀석이 얼마나 시까만 꿍꿍이를 숨키고 있는지 말여... 하지만 파고들 틈이 전혀 없었던지라,

속을 내비칠 때 꺼지는......허고 내비둔 게 요 모냥 요 꼴이 된겨."

 

백년이상 계속 되어온 아이젠의 사악한 연구에, 엄청난 수의 혼백이 희생되었다. 가족, 연인, 절친한 친구, 존경하는 상사ㅡ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얻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내가 아이젠 녀석을 죽였어야 했는디...!"

 

히라코는 이마에 손을 대어, 콱 하고 자신의 앞머리를 부여잡았다.

어떤 비난을 받게 되더라도, 그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다 하더라도, 끝냈어야만 했었다.

 

아이젠이 투옥된 지금도, 후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히라코가 고개를 들자 히나모리가 눈물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저, 아이젠 대장님을 만나게 되어서....정말...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슬픈 듯 웃음을 지어보인 그 순간, 넘쳐흐른 눈물이 히나모리의 하얀 볼을 타고 떨어졌다.

 

"영술원을 졸업하고, 가고 싶었던 5번대에 입대하게 되어서 정말로 기뻤어요....

그 후로 부대장이 될 때까지 계속 아이젠 대장님을 목표로 수련에 전념했어요. 대장님에게 받은 조언을, 마음 속에 새겨두며 그렇게 살아 왔어요.

그게.....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려서....

 

저.....어딜 향해 나아가야 할지...모르게 되어버렸어요..."

 

 

 

히나모리는 상처가 완치된 이후로 눈만 뜨면 아이젠의 영압을 찾곤 했다.

모두 자신이 꾼 악몽이 아닐까 하고, 부질없는 기대를 하면서.

 

하지만 애타게 찾는 그 영압은, 소울소사이어티 그 어디에서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 사람은...소울소사이어티를....나나 다른 사람들을 배신한 거라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이 따라와주질 않아서....5번대의 부대장으로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돼, 대장님의 일은 이제 잊자, 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잊지 않으면 안 돼, 안 돼, 안 된다고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점점 점점 더 괴로워져서......!"

 

 

 

부대장으로 취임하고나서부터는 어디를 가든 아이젠과 쭉 함께였다.

소울사이어티 안에는, 아이젠과의 추억들이 넘칠 정도로 많았다. 병실에서 나가는 게, 무서웠다.

 

싫어도 저절로 떠오르는, 행복에 가득 찼던 나날들의 기억이 두려웠었다.

 

"......그렇게 고민하고 있었더니, 모두가 가르쳐주었어요. 잊지 않아도 된다,고."

 

 

 

 

마츠모토 란기쿠는 시원스레 말했었다.

 

"아이젠은 용서 할 수 없고, 평생 용서할 생각도 없어....그치만, 히나모리. 나, 그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서 즐거웠던 일도 있었으니까...

그건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설령 그것이 신뢰를 얻기위한 연기였을지라도 말이.....야."

 

 

이세 나나오는 끙끙 고민하던 끝에, 말했었다.

 

" 저는 영술원에 다닐 때, 특별교사로서 초정되었던 아이젠으로부터, 귀도의 연습법을 가르침 받았었습니다.

그건 무척이나 효과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지금도 귀도 교과서에 실려있는데다,

아이젠이 생각해낸 것이라해서, 그 방법을 금지시키는 일도 없을 겁니다. 

이런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히나모리씨.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제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만...."

 

 

 

 

히라코는 엄청난 양의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하는 히나모리를 보며,

" 좋은 동료들과 같이 있구먼, 히나모리쨩은......" 하고 진지하게 내뱉었다.

 

"내도 오랫동안 아이젠허고 같이 있으믄서, 한번도 재밌었다ㅡ고 생각했던 적이 없다고 하면 그짓말이 되겠재....참말로, 즐거웠던 일도 있었스."

 

아이젠의 매몰찬 말 대답이, 싫지만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분노가 사그라드는 일은 없겠지만,

 

 

"아~아! 히나모리쨩이 고민허고 있다 들어서, 이 몸이 쨘! 하고 해결에 주갔스! 하고 생각했는디 말여, 이미 다 해결된 일이잖어!"

 

히라코가 실망한 듯 어깨를 늘어트리고, 아이마냥 토라진 채를 했다. 히나모리가 손가락으로 눈물을 훔치며,

"후훗, 죄송합니다. " 하고 작게 웃는다.

 

 

 

"......응? 그라믄 왜 이기 계속 있는겨?"

 

히라코가 당연한 의문을 입에 담는다. 육체의 상처가 완치되었다는 것은, 병실에 들르기 전에 우노하나에게 이미 확인 받았었다.

 

 

히나모리의 표정이 다시 어두워지며, 무릎 위에 깎지 낀 손가락으로 시선을 떨어트린다.

 

"......5번대 분들이, 매일 같이 병문안을 와주셔서, 말씀해 주시는 거에요. '부대의 일은 걱정하지 마세요' '좀 더 쉬셔도 괜찮아요' 라고.

절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는 건, 알고 있지만....왠지.....이제 부대 안에 제가 있을 곳 따위는 이제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쥐어짜듯 말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으며, 미간에 힘을 준다.

 

 

 

"이 바보갓!!"

그 이마에, 히라코의 딱밤이 딱, 하고 약한 소리를 내며 작렬했다.

 

"으와앗!?"

양손으로 이마를 누르는 히나모리에게 히라코가 딱 잘라 말했다.

 

 

 

"으디 응석부리고 앉았노!? 고 녀석들이 하려는 말은, '당신이 돌아올 곳은 지키고 있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거 잖여!"

 

히나모리가 핫, 하고 눈을 크게 떴다.

자신을 바라보는 히라코의 표정은 냉정하리만큼 무서운 표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마음이 따듯해져 온다.

 

 

 

"부하라는 건 말여, 항시 윗 사람을 신경쓰고 있당께. 그러니께, 너 이상으로 너에 대해 알고 있단 말이라. 그 부하들이

'히나모리 부대장님은 이런 일에 무너질 사람이 아니야' 라고 믿고 힘내고 있잖여? 

 

......자신을 제일 못살게 구는 건 너여, 모모."

 

 

히라코는 그 때 처음으로, 히나모리를 '모모' 라고 불렀다. 

그것이 그녀를 자신의 부하로서, 5번대를 같이 이끌어갈 것이라 결심한 순간이었다.

 

"네...! 죄송했...습니...닷!"

 

 

 

히나모리는 히라코에게 고개를 숙이며, 잔뜩 울상지은 채로 울고 있었다.

닦아도 닦아도 계속해서 눈물이 넘쳐흐른다.

 

히라코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어깨를 떨며 울고 있는 히나모리를, 따스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사과할 상대는 내가 아니잖여. 퍼뜩 인나라."

하고 말하며 일어섰다. 히나모리는 눈이 부은 얼굴로 "헤....?" 하곤 히라코를 쳐다보았다.

 

 

 

"어여 채비 안 하고 뭐혀! 돌아가장께, 우리의 부대로 말여!"

 

히라코는 씨익, 하고 입을 길게 늘어트리며 웃고는 재빠르게 방을 나가버렸다.

히나모리가 닫힌 문을 쳐다보며 멍하니 있자  "후딱 안 혀!" 하고 복도에서 재촉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네, 히라코 대장님!"

 

대답을 마친 히나모리는 허둥지둥 채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퍼져 있었다.

 

 

 

 

-

 

 

뒤에 쪼~옴 더 있긴 한데 그건 신지가 모모의 평소의 일처리는 아이젠을 닮았다는 둥~

남의 일도 도맡아 해서 걱정이라는 둥~ 그런 이야기......

그런 다음에 바이저드들은 뭐하나~ 는 걸로 넘어가죠ㅋㅋㅋ

 

 

마무리는 어제 올라온 신지모모 뉴짤로 끝을!

 

 

원사이즈

 

 

 

좀 줄인 사이즈

 

 

 

올라오는 신지모모 짤들은 커플의 신지모모....

라기보다는 콤비의 신지모모로 많이들 올라오는 듯ㅋㅋㅋ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마노
란기쿠가 말하는 그는 긴이에요? 아이젠이에요?
2014-01-23 22:46:38
추천0
[L:42/A:361]
소기나
당연히 아이젠 입니다ㅋㅋㅋ 아이젠 얘기 도중이었으니...
2014-01-23 22:58:34
추천0
마르퀴스
역시 모모에게 젠사마는..
2014-01-23 22:50:01
추천0
[L:42/A:361]
소기나
소사 안에 아이젠과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다는 게ㅋㅋㅋㅋㅋ
아이젠사마와의 추억이 무서워서 못나가는 모모찡을 신지가 잘 이끌어 주길 바랄 뿐...

아 그런데 저 모모 파트에서 시로쨩 언급은 한 마디도 없던데 이게 대체 어떻게 된.....ㅠㅠㅠ
2014-01-23 23:01:33
추천0
마르퀴스
헤~ 시로짱 신지에게 밀렸넹
2014-01-23 23:15:27
추천0
[L:8/A:349]
레카스
선추천 후감상!
2014-01-23 23:00:32
추천0
[L:42/A:361]
소기나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2014-01-23 23:08:01
추천0
[L:36/A:292]
은백풍화사
올ㅋㅋ 신지♥모모확정
켄세이나 로즈가 대장복귀할때
스토리는없나요 ?
2014-01-23 23:01:23
추천0
하마노
쿠보가 우정이랬으니...그냥 단순한 대장 부대장 같네요...!!
2014-01-23 23:08:11
추천0
[L:42/A:361]
소기나
오 물론 책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로쥬로랑 키라 이즈루스토리는 인터넷 블로그 찾아보시면 떠도는 게 있는데,
켄세이... 스토리는 인터넷에서 아직 본 적이 없네요...

마시로랑 히사기도 나오는데 셋다 귀여워요ㅋㅋㅋㅋ
2014-01-23 23:09:18
추천0
[L:10/A:161]
맛있는두부
감사합니다 신지모모라니ㅠㅠㅠ 히나모리가 아이젠대장님 할때 어우
2014-01-23 23:17:20
추천0
[L:42/A:361]
소기나
이젠 아이젠 대장님
대신 히라코 대장님!

신지하고도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네요ㅎㅎ
2014-01-23 23:20:08
추천0
[L:3/A:367]
루키루키해
재밌네요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이거 정발은 안 된거죠? 전에 그렇게 본거같은데
2014-01-24 00:09:02
추천0
[L:42/A:361]
소기나
네 정말은 아직 안 되었어요ㅠㅠㅠㅠㅠ 정발 되면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을텐데....
몇년 째 한다는 말만 나오고ㅠㅠㅠㅠ
2014-01-24 00:23:40
추천0
[L:7/A:157]
녹차피자
번역 감사합니다! 신지는 마음이 넓은게 어른답고 상사로서 좋군요ㅋㅋㅋㅋㅋㅋ
2014-01-24 00:09:51
추천0
[L:42/A:361]
소기나
마음도 넓고 위로하면서 잘 챙겨줄 줄도 알고..... 좋은 상사죠ㅋㅋㅋㅋ
2014-01-24 00:24:44
추천0
라하
ㅊㅊ! 이번에 원서 구입할거 있는데 같이 사야겠네요ㅋㅋㅋ결심을 굳힘ㅎㅎ정발은 영원히 안나올 것 같고..ㅋ
2014-01-24 02:31:40
추천0
[L:42/A:361]
소기나
정발은 영원히 안 나올 것 같고22222

ㅠㅠㅠㅠㅠㅠ안 내줄거면 내준다는 말을 하지마라고ㅠㅠㅠㅠㅠ
2014-01-24 13:17:47
추천0
[L:33/A:44]
Pagan
젠장... 일본어를 배워야 하나... 왜 정발 안해주는데
2014-01-24 10:10:33
추천0
[L:42/A:361]
소기나
머니가 안 되니까....?

데스베리 개꿀잼^^ㅋㅋㅋㅋㅋㅋ
2014-01-24 13:19:0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0180 일반  
블리치 파밸의 근본적인 문제 [2]
돈까스명인
2024-03-10 1-0 538
220179 일반  
이랬으면 블리치 전개 바꼈음?
7대호카게
2024-03-10 0-0 110
220178 일반  
키르게 오피 vs 쿠치키 루키아 [4]
7대호카게
2024-03-10 0-0 193
220177 일반  
여기도 드디어 드볼 작가 추모글 올라왔네 [2]
루믹
2024-03-10 0-0 284
220176 일반  
울키1차전 만로화 이치고가 그림죠전때보다 강한건 맞죠? [6]
이성계
2024-03-10 0-0 191
220175 일반  
근데 여기에서 생각보다 이치고 인기가 오히려 좋은 편이네요? [6]
폭왕베르
2024-03-10 0-0 176
220174 일반  
그럼 반대로 비호감캐들을 적어보자면? [14]
루믹
2024-03-10 0-0 268
220173 일반  
얘네 셋 서열정리좀 [6]
이성계
2024-03-09 0-0 310
220172 일반  
뇌정의 창을 깡파워로 찍어누를 수 있는 애들 얼마나 있을까 [10]
루믹
2024-03-09 0-0 378
220171 일반  
블잘알 테스트 이 대사 누가 했는지 맞춰보셈 [4]
7대호카게
2024-03-09 0-0 286
220170 일반  
블리치 애캐 순위 적어보자 [8]
7대호카게
2024-03-09 0-0 211
220169 일반  
근데 내가 호로화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전까지의 빌드업을 물거품으로 만든것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7]
폭왕베르
2024-03-09 1-0 384
220168 일반  
오랜만인데 아자=노멀젠 [2]
sdffsd2
2024-03-09 0-0 194
220167 일반  
고맙다 이치고 [2]
7대호카게
2024-03-08 0-0 256
220166 일반  
침묵 로쥬로 vs 밤비에타 [3]
7대호카게
2024-03-08 0-0 262
220165 일반  
다른 퀸시들도 만해폼 나왔으면 간지났을듯 [11]
루믹
2024-03-08 0-0 319
220164 일반  
브레소루) 얘낸 왜 자기 기술(or슈리프트)가 아니라 다른 애들 능력으로 나왔을까 싶음 [2]
L.L.
2024-03-08 0-0 271
220163 일반  
근데 다들 블리치 커뮤는 언제부터 한 거임? [30]
루믹
2024-03-08 0-0 265
220162 일반  
요루이치가 참백도를 안 들고 싸우는 이유 3가지
실버블렛2
2024-03-07 0-0 145
220161 일반  
쿄라쿠 시해보면 상대 수준에 맞춰서 놀이 구현화 되는듯 [9]
봉옥젠
2024-03-07 0-0 245
220160 일반  
밤비 눈나 개무섭네 [14]
루믹
2024-03-07 0-0 615
220159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루믹
2024-03-07 0-0 124
220158 일반  
뿔만치고 > 뿔시치고 > 진참 만해고 [1]
돼지츄잉
2024-03-06 0-0 170
220157 일반  
우라하라 완전영창 파도 91번이 그랑레이 세로급인건 솔까 개실망임 [1]
봉옥젠
2024-03-06 0-0 219
220156 일반  
근데 얘는 개그캐라고 봐야되지?
봉옥젠
2024-03-06 0-0 215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