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혈 언제부터 노잼됐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내 기억으론 딱 이때부터였음
1차 침공 때 긴장감은 아란칼 편보다 훨씬 위였고 잇신 과거, 우노하나전, 코마무라 vs 밤비에타, 렌루키뱤 떡상, 그레미전 등도 나름 흥미로웠는데 마유리가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확 식었음 ㄹㅇ
다시 생각해보니 친위대 전도 캐릭터들이 다 마유리처럼 복잡한 소리만 ㅈㄴ 해대니까 노잼이었던 것 같음
천혈 언제부터 노잼됐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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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혈 언제부터 노잼됐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내 기억으론 딱 이때부터였음
1차 침공 때 긴장감은 아란칼 편보다 훨씬 위였고 잇신 과거, 우노하나전, 코마무라 vs 밤비에타, 렌루키뱤 떡상, 그레미전 등도 나름 흥미로웠는데 마유리가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확 식었음 ㄹㅇ
다시 생각해보니 친위대 전도 캐릭터들이 다 마유리처럼 복잡한 소리만 ㅈㄴ 해대니까 노잼이었던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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