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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장발젠 고평가 같은데
봉옥젠 | L:0/A:0
26/390
LV19 | Exp.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53 | 작성일 2024-03-31 1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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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장발젠 고평가 같은데

긴한테 죽을뻔한거 제외한다쳐도 

 

 

장발젠이 작중에서 한거라고는 한낱 인간들 상대로 의기양양 했던거말고 뭐가 있지 

 

 

눈빛으로 구돌 파괴한거? 

 

 

그런놈이 고작 일반대장급인 긴한테 뒤질뻔하면서도 긴이랑 동귀어진은 커녕 치명상도 못입힘? 

 

 

정작 종해고랑 투닥 거렸던건 나방젠이고

 

찐 초월자 뉘앙스 발언나왔던것도 나방젠

 

 

작중에서 아이젠 판단력이 무조건 옳지 않았고 틀린적 여러번 있어서 100% 신뢰할수도 없음 

 

 

그리고 장발젠이 0번대 수준을 그렇게 세세하게 안다는 보장도 없고 

 

 

장발젠이 0번대 수준 아는건

 

 

쿄라쿠가 언급한 단순 총력 0번대>호정13대 이 정도 일 가능성도 있음 

 

 

 

즉 

 

장발젠이 영왕궁가서 0번대 조지려한건 확신이 아니라 허세, 자만일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는거임

 

 

그래서 나방젠이면 모를까 

 

 

장발젠vs0번대는 50vs50 애매하다는 얘기를 하는거고 

 

 

 

아직도 장발젠이 확실하게 0번대보다 우위다 0번대 바른다 

 

 

이거는 극성젠빠 사이비종교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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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허세 자만은 아닐거임
장발젠상태에서 본인이 완전한 초월자가 아닌걸 알고있었고
장발젠이 된시점에서 0번대 조질려는건 확실함
그 앞의 수까지 내다보고 간거임
2024-03-31 20:20:49
추천0
봉옥젠
결과에 따라 달라서 허세 자만일수도 있고 모르지

장발젠 상태에서 0번대 못조지고 나방젠가서 0번대 조지면 그건 허세 자만이고

나방젠 안가고 장발젠 상태에서 조지면 그건 확신인거고
2024-03-31 20:20:46
추천0
야나
장발젠 상태에서만 0번대 조지겠다 라는 언급이 있었음?
2024-03-31 20:23:41
추천0
봉옥젠
장발젠 되고 영왕궁 가려했잖슴
2024-03-31 21:32:00
추천0
야나
베놈젠까진 생각 못했을수도 있지만 나방젠까진 충분히 생각했다고 생각함
장발젠상태로 올라갔으면 저지당했을지 격파했을진 모르겠지만
얘 능지 생각해보면 그 뒤까지 생각한게 맞을듯
뭐 장발젠찍고나서 0번대 걍좃밥임 ㅋㅋ 이럴수도 있겠지만
2024-03-31 22:10:24
추천0
돈까스명인
장발젠vs긴은 파밸 예로 쓰기가 부적절한게
아이젠이 의도적으로 스펙을 엄청나게 낮춘 상태에서
벌어졌던 일이기 때문임.

고작 켄파치 정도의 영압만으로도
일반인은 물론이고 영체 중에서도 영압 탐지 능력이 탁월한 사신들의 감지 능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레벨인데,

이때의 아이젠은
진화가 끝나지 않은 펩시젠조차 잇신, 우라하라 같은 대장조무사가 아닌 진짜 대장격의 강자들도 영압을 느끼지 못할 수준이었음에도 장발젠이 되고 나서는
이치고의 친구들도 영압을 감지할 수 있을만큼
본인의 스펙을 격하시켜둔 상태였지
고점이 정확하지 않으니까
얼마만큼 영압의 레벨을 낮춘 건지는 알 수 없어도,
저점만큼은
이치고의 친구들과 11번대 대원들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음
신살창에 꽂힌 시점의 장발젠은 쓰레미와 싸우던
켄빠치 보다도 낮은 수준의 영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으니 대장격 사신의 능력에 죽을 뻔 했다고
해서 저평가 당할 부분은 전혀 없다고 봄
영압을 낮춘 장발젠 보다 높은 영압을 지닌
켄빠치 조차 퀸시측의 이능에 온갖 똥꼬쇼를 보여줬었으니까
2024-03-31 21:47:39
추천0
돈까스명인
원작에서 묘사된 정보만 모아보면

펩시젠의 고점: 우라하라, 잇신이 영압을 느끼지 못하는 수준
장발젠의 저점: 이치고 친구들도 영압을 느낄 수 있는 수준
켄파치: 일반 사신들의 감지능력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대장격 사신들은 영압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
(켄파치의 영압을 길잡이 삼아서
천년혈전의 행방을 좌우할 켄파치를 지키기 위한 길을
떠났으니까)
즉 쓰레미와 싸우던 때의 켄파치의 영압은 장발젠의 저점 보다는 높고 펩시젠의 고점 보다는 낮은 수준인거 ㅇㅇ
2024-03-31 21:54: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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