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는 무의미함
아이젠 스스로가 자신을 초월한 존재라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그렇다고 할뿐인거고
그저 엄청난 영압의 소유자
그 강함이 말도안되는것일뿐
붕옥이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아이젠이 바란 형태가 된것일뿐이다
이치고만 보더라도 붕옥없이
호로 퀸시 사신을 하나로 묶어낸적이 있고
지금은 원할때 얼마든지 사용가능한
이치고가 초월자?일까?
그냥 겁나쌘 혼종에 불과함
아이젠도 마찬가지
삼계 전체를 유지시킬만큼 강한 영왕이나
그런 영왕을 흡수한 유하바하의 압도적인 힘과 권능에 비하면
초월자라는것이 그런 전능한 존재보다 뛰어난 존재라고
할수없으며
초월자라는 설정은 아이젠이 스스로 자신을
초월자라고 믿는것일뿐
이것을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작가입장에서 조금 어이없을듯
진정한 초월적인 존재이자 신적인 존재는
영왕이다
나방젠부터는
장발젠까진 비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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