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쉬발트가 이치고 성장시켜주려고 지금 쇼하는거 아닌가요?
하쉬발트가 이치고의 만해를 썰어버릴때
'현재 이 녀석(이치고)의 만해로는 유하바하를 쓰러뜨릴 수 없다. 내가 여기서 너의 만해를 부술테니 새로운 만해를 가지고 힘을 길러와라,'
이런 속마음을 가졌던게 아닐까요? 그 때 이치고가 유하바하에게 달려들면 개죽음만 당할테니 하쉬발트가 이치고도 구해주고 새로운 만해를 얻을 기회도 제공할겸.. 만해를 썰었다는 느낌이강하네요.
아이젠의 부하로 있었던 긴도 이치고랑 싸울때, 속으로는 현재 이치고의 힘으로는 아이젠을 상대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수련을 시켜주려고 했었죠.
비슷한 상황인듯
뭐 일단 현재 하쉬발트가 배신떡밥이 아예 없진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용
이치고가 유하바하한테 처맞을때도 하쉬발트가 되게 이치고를 신경쓰는 눈치를 보였고. 이치고가 유하바하한테 목을 찍혔을때도 엄청 놀랐죠,
유하바하가 아이젠한테 최면걸린걸 알고도 모른척했고 ㅋㅋ. 뭔가 꿍꿍이가 있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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