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을 설명안하면 독자들이 이해못한다고하지만.
베레니케,키르게오피,에스노트 이런 생키들만 지 능력 친절하게 나발나발댔지
그리마니엘쓰는 할아버지, 밤비에타, 프로레슬러, 그외 만해뺏은 퀸시들은 아무말도하지않고 묵묵히 싸우지않음?
얘네는 블리치 악역치고 상당히 말이없어서 뭔가 섬뜩해보이기도 하던데.. ㅋㅋ
진짜 총잡이 할배가 자기 능력 설명하거나 허세같은거 안부리고 바로 쿄라쿠 한쪽눈깔 날려버린건 엄청 의외였고 쇼크였음.
프로레슬러도 아무말없이 뒷치기로 렌지죽이려고했고. 뒷치기 실패했을때도 아무말안하고 계속 렌지를 몰아붙혔죠.
밤비에타는 다른퀸시에비하면 좀 나대긴하지만, 코마무라가 자꾸 깝치니까 '여긴 개들도 대장하네 ^^' 한거지 자신의 능력을 설명안한건 마찬가지죠.
이번 퀸시 세력은 몆명빼면 상당히 현실적이게 싸우는 애들인듯
코마무라보고 '이봐 대장, 이전에 못보여줬으니 이번에 보여주도록하지' 이러면서 내 알파벳은 E. 능력은 어째저째 나불대고
폴슈텐디히써서 천사로변하면 아 생각만해도 진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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