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밤비에타도 서비스컷 기대해봐두 되지않을까요?
이걸 또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변태색기네 뭐네 진지빨진마시고, 그냥 가벼운 어조로 받아들여주셈. ( 블게가 여유저가 많아서인진몰라도 가끔 이런걸로 태클거는 사람들이 있길랭 )
일단 하고싶은 말이뭐냐면, 제목 그대로임.
사실 최근동안 블리치답지않은 서비스컷이 많이 나왔죠. 작가가 최종장들어서 미쳤는진 몰라도
- 일단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선사했었던 루키아 방댕이 노출부터
- 할리벨이 므흣한 자세로 묶여있는 씬
- 오리히메,루키아가 나체 상태에서 타월만두르고 '니 몸도 마음도 뜨거워'라는 문구떳었던 컷하고
- 과거편에서 란기쿠 가슴골에 땀이차서 잇신이 이쁘다고 개드립치는 장면이나
- 마사키가 빨개벗은 상태로 잇신한테 들이대는 장면까지.. (이건 유두까지 노출되는 등, 선정성이 도가지나쳤죠)
고로 저는 밤비에타도 가벼운 서비스컷이나마 나오지않을까함.
부상당해서 옷이 찢어진다거나, 누구랑 싸우다가 아랫도리가 노출된다거나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