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켄파치 건장함

 블리치 특성의 기본

더럽게 발림 > 성장 or 본실력 > 이김  무한루프

여기서 더럽게 발림의 한계는 존재함 죽으면 안된다는 것 죽으면 끝이니까요.

현재 나온 페이지의 켄파치 털린모습나옴 그것도 여기 계신 대부분이 개털렸다고 생각될 정도로 

장면 딱하나만을 표현함. 전투내용따위는 없음.

이것만으로 생각할수 있는건

1. 적대장의 엄청난힘을 표현하려 했다

2. 역시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더럽게 발림 > 성장 or 본실력 > 이김  무한루프 를 할려고 한다.

일단 1번은 표현됨 2번은 아직은 알수 없음 하지만 2번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 이유는?

켄파치 서울구경당하고 있는 장면에 중점을 두면됨 그장면은 말그대로 위의 1,2 모두 표현하고 싶었다고 생각함

2가 성립할수 있는 가능성은 간단합니다. '켄파치는 칼을 놓지 않았습니다.' 전신이 나오게 풀샷 잡은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소년만화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