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승부는 승부도 아니였지
호흡을 쓰는 검사는 관심없다(씨익),(오만)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그때의 요리이치는 무잔의 공격을 본능적으로
알았고
절대 방심하지 않고 진지하게
신중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모든 기량을 단번에 전력으로
그 순간
무잔은 12조각으로 베어버린것!!
무잔은 그순간 아차!!!
상대방을 알지못했던 무잔은
일격에 끝장난다
그 일격에 무잔은 요리이치의 강함을 알게되고
요리이치의 참격과
자신의 재생력도 완전무력화시키는 차원이 다른
혁도를 높게 평가함
그럼 현재 기준으로 싸운다면
어떨까
중요한건 무잔은 절대 방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즉 승부는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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