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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7권 에필로그 번역
LoveLiver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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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0 | 조회 5,741 | 작성일 2015-05-02 2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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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7권 에필로그 번역

 
 
 
에필로그 - 상냥함에 둘러쌓인다면
 
 
 
【프레이야 파밀리아】와 【이슈타르 파밀리아】의 항투로부터 2일째.
도시에서는 아직까지도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환락가를 지배하고 있는 대파벌이슈타르 파밀리아이 
문자 그대로의 완전소멸은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모험자, 【파밀리아】, 상인, 길드, 신들 예를 들자면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다.
""""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요, 프레이야니이이이이이이이임.....!?""""
그중에서도 환락가에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던 남신들의 영혼의 통곡은 애처롭기 그지없었다.
도처의 상점이 완전히 유실되었거나 반파된 제 3구획의 앞에 넙죽 엎드린 채 주먹을 내리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시민들의 기억에 남게 되었다. 수치와 분노로 얼굴이 빨개진 권속들에게 끌려옮겨지는
남신들은, 처음으로 은발의 미의 여신에 대한 원망했다고 한다.
시체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환락가의 항투가 스쳐간 자국은 깊었다. 음부의 주인이 사라져 
상인들이 운영한다거나 무소속의 창녀들이 가게를 일으킨다 쳐도, 제 3구획 일대의 복구에는 시간이 걸린다.
도시 최강 파벌이라 말해져도 책임을 추궁당해, 벌금은 물론이거니와 방대한 패널티가 【프레이야 파밀리아】
에게 가해졌으나, 길드에 소환당한 주신은, "그래"라고 답한 것이 끝이었다고 한다.
이슈타르를 하계로부터 묻어버린 신 프레이야와, 그 권속들은 사람도 신도 관계없이 지금까지 이상의
두려움과 공포를 가중시키게 되었다. 타격을 입은 기색조차 보이지 않은 미의 여신은 백아의 거탑의
최상층으로 돌아가, 오늘도 다시 미궁 도시의 정상에 군림하고 있다.
그리고, 주신을 잃어버린 【이슈타르 파밀리아】의 단원들은.
빨리도,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길로 걸어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루히메, 정말 괜찮아?"
화창해서, 몹시 눈부셔,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따뜻한 태양의 빛을 받으면서.
하루히메가 마주보고 있는 타케미카즈치가 말을 걸었다.
"네가 원한다면 극동으로 돌아가게 해줄게. 뭐 집으로 돌아간다고는 하지만......우리들의 신사에 
가게되면, 츠쿠요미들이 분명 울면서 기쁘게 맞아줄거야."
양팔로 팔짱끼며 이쪽을 내려다보는 무신의 눈동자에는, 몇 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아이를 걱정하는 듯한
신의 자애가 깃들어 있다. 동시에 조금도 변하지 않은 상투머리는 조금 궁상맞은 분위기도 어우러져,
재회한 하루히메는 웃고 싶어질 만큼 기쁜 기분이 되버렸다. 
"감사합니다, 타케미카즈치님.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가슴을 양손으로 가리고 꽃같은 미소를 짓자, 타케미카즈치는 박박 머리를 긁은 후에, 웃음과 함께 끄덕였다.
"알았다. 그럼 지금부터는 다시, 이른바 이웃의 관계네. 언제라도 놀러 오게." 
네엣, 하고 끄덕이고는 그들의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치구사와 오우카들의 옆으로 다가갔다.
"있잖아, 하루히메 쨩, 너무나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었어. 그, 그러니까......"
"네, 치구사님, 반드시 들으러 올게요." 
"......미안했어, 하루히메. 네가 괴로워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우리들은......"
"아뇨, 오우카님. 저는, 하루히메는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행복하답니다."
앞머리의 속에서 눈물을 삼키며 웃는 치구사에게 웃으며 답하며, 고지식한 오우카에게는 고개를 옆으로 저었다.
다른 얼굴들에게도 기쁨의 말을 교환한 하루히메는, 반드시 만나러 온다는 약속을 교환하고, 타케미카즈치들의
앞으로 달려나갔다.
정문 앞에서부터 앞뜰 안으로 향하자, 신축이나 다름없는 저택의 앞에 어린 여신과 그 권속들, 그리고
아이샤가 말을 나누고 있었다.
"벨 크라넬, 그러면 제대로 해라. 거기까지 본때를 보여줬으니, 저 풋내기한테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가만두지 않을거니까"
"네, 네엣......!?"
"뭐, 사실은 너도 있으니...... 나도 이 【파밀리아】로 들어가고 싶었을 뿐이지만"
"너, 너만큼은 절대로 안 된다-앗!?"
흰 머리의 소년의 턱을 쓰다듬으려 하는 아이샤에게, 어린 여신이 양팔을 벌려 통행금지 자세를 취했다.
벨 군이 먹허버려!! 하고 울상을 짓는 여신에게 『매정하네에』하고 미소를 짓는 아이샤는, 거기서 
뛰어서 오고 있는 하루히메를 알아차렸다.
"이제, 괜찮을까나?"
"아, 하루히메씨!"
미소를 보내는 아이샤, 그리고 기뻐보이는 얼굴을 하는 소년, 벨에게 하루히메도 미소로 답했다.
"네, 타케미카즈치님들과의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저기 아이샤 씨, 지금까지 정말로"
"따분한 이야기는 그만둬, 그런 거 말하는거 싫어해. 그리고 나는 하고 싶은 대로 했을 뿐이야,
너에게 감사받을 이유는 없어"
지금까지의 일들에 인사의 말을 하려는 하루히메를 가로막으며, 아이샤는 코로 웃어넘겼다.
허둥지둥하며 곤란해하는 하루히메에게, 그녀는 거기서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간부나 바베라 녀석들도 입막음 해뒀어. 우리들밖에 모르니, 분명히 너의 마법이 간단히 드러나진
않을 거야. 만약 쓰게된다 해도......아무쪼록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해."
"아이샤씨....."
"저, 저기? 그러고보니, 결국 프리네씨는 어떻게 됬나요......?"
"아, 그 두꺼비는 앞뜰에서 보글보글하고 있어. 한층 심한 낯짝이 되버렸다고."
아이샤의 설명에 벨이 쭈뼛쭈뼛하고 프리네에 대해 묻자, 프레이야의 일당에게 호되게 해버렸다는 모양이다 하고
그녀는 깔깔거리며 우습다는 듯이 말했다. 밖에 걸어나갈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당해버린 듯하여, 여관에서
바들바들 떨며 틀어박혀 버리고 말았다는 듯하다.
"그럼, 나도 냉큼 동료로 넣어줄 【파밀리아】를 찾아볼까. 스테이터스를 봉인된 채로는, 누군가에게 습격당할지도
모르고 말이야."
이슈타르가 천계에 송환되어, 매료의 주박도 사라진 아이샤는 어딘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활짝 갠 푸른 하늘을
올려보았다. 
하루히메는, 지금의 기분을 모르겠지. 
자신에게 있어, 이슈타르는 몹시 무서운 존재였었다. 그러나 그녀에게 거두어지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버렸을지
모른다. 그녀가 쌓아올린 감옥은 도망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견고한 감옥이였으며, 동시에 하루히메를 지켜주었으니까.
안도, 슬픔, 허무함 어느 것도 들어맞지 않는 감정을 품은 채, 하루히메도 하늘 위를 올려보았다.
"......뭐 무슨 일이 생기면 와. 상담 정도는 해줄테니까"
"......감사합니다, 아이샤씨!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뒤를 향한 채 걸어가는 아이샤는, 하루히메의 말에 뒤돌아보지 않고, 손만을 흔들며 저택의 부지로부터 떠났다.
그 뒷모습이 없어진 후에도 잠시동안 바라본 하루히메는, 천천히 벨들 곁으로 돌아보았다.
"그, 그러면...... 저, 산죠우노 하루히메라고합니다. 이, 이번에는 헤스티아님의 [파밀리아]에 입단하게 되어서......."
"아-, 딱딱한 것은 됐어. 나도 아직 입단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잘 부탁해. 벨프 쿠로조다. 뒤의 가명으로는
부르지 말아줘"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히메님. 릴리루카 아데에요"
붉은 머리의 휴먼과 밤색 머리의 파룸이 자기소개를 해주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이름을 교환한다, 그 정도의 행위가 무척 기뻐서, 하루히메는 "네!"하고 웃으며 끄덕였다.
"으흠...... 그럼 마지막으로 나인가. 어제 여러가지가 있었으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헤스티아다.
너를 권속으로서 환영하마, 잘 부탁하네."
하루히메보다 작은 여신은 그 커다란 가슴을 펴며, 문자 그대로 【파밀리아】의 일원으로서 맞이해주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하고 굽실굽실 머리를 숙이고 있자, 그녀는 스윽하고 다가왔다.
"그래서 하루히메 군. 너는 아무래도 벨 군에게 위,험,한,감,정을 품고 있는 것 같은데...... 벨 군은 내가
키웠으니, 결코 흥분해서 이성을 잃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네!"
"네, 네에?"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누가 벨 님을 키웠다고요!? 헤스티아님이야말로 빚투성이로 벨 님이 길러주고 
있었던 게 아니였습니까!!"
"이 녀석아!? 신입단원의 앞에서 신의 위엄을 해치는 것을 말해선 안 돼-!"
"아, 이제 흘려들어도 좋아"
헤스티아와 릴리의 말싸움에, 벨프가 헛웃음을 지으며 손을 내둘렀다.
벨은 둘의 주고받기에 흠칫하며 땀을 흘렸다.
아, 뭔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 사이좋게 웃는 듯한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 하루히메는 그렇게 생각해 버렸다.
ㅡ거기서, 끼익 현관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울렸다.
"미, 미코토 씨!?"
"어이어이, 움직여도 괜찮은거야?"
"괜, 괜찮습니다. 이제 마인드 다운의 반동밖에 남아 있지 않은데다......, 저도 하루히메님의 새로운 출발에
인사를......!"
벨과 벨프의 걱정받은 것은 휘청거리는 걸음의 미코토였다.
궁전의 싸움에서 몇 사람에게 치료받은 흔적이 있는 그녀는, 마인드 다운 특유의 권태감ㅡ어제 하루를
꼬박 잠들어야할만큼의ㅡ이 덮쳐졌을 뿐으로, 차차 나아지고 있었다. 
하루히메도 아연하고 있으니, 이쪽으로 오는 도중 미코토는 현관의 계단에서 "후왓!?"하고 굴러서 여기까지 쓰러져 버려,
당황하며 자신의 몸으로 받아냈다.
"죄, 죄송합니다, 하루히메님"
"아, 아니에요......"
놀란 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코토와 서로 껴안은 자세가 되버렸다.
잠시동안 눈 앞의 서로를 바라본 두 사람의 침묵은, 하루히메가 입을 열면서 깨졌다.
"죄송해요, 미코토님...... 저 때문에, 많은 폐를 끼쳤고, 많은 상처를......."
"하, 하루히메님......"
몸을 떨어뜨린 미코토는, 그 사죄에 허둥지둥 우왕좌왕했다.
눈을 내리깐 하루히메는, 얼마쯤 있다가
꿀꺽 용기를 내서, 꼬리를 긴장시키면서, 미코토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미코토쨩"
눈을 글썽이면서, 갸냘픈 목소리로 감사를 전하는 하루히메의 모습에.
눈을 크게 뜬 미코토는, 입술을 방긋하며, 천천히 목소리를 냈다.
"하루히메님, 웃어주세요"
"에......?"
"저는...... 옛날처럼, 당신의 마음 속부터 함께 웃고 싶어요"
놀랐던 것은, 잠깐 사이 뿐이었다.
미코토의 글썽이려는 청자색의 눈동자를 보며, 드디어 자신의 녹색 두 눈동자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루히메는 활짝 웃었다. 미코토도 또한 눈물 방울을 흘리며 얼굴 가득 웃음을 띄웠다.
태어난 고향에서 많은 추억과 함께 했던 그때와 같이, 소녀들은 아이같은 웃음을 주고받았다.
"......벨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최후에 흰 머리의 소년을 마주 보며, 하루히메는 인사를 했다.
낯간지러운 듯이, 부끄러운 듯이 볼을 긁은 벨은, 그 태평한 웃음을 지었다.
"오늘부터, 우리들은 가족파밀리아이에요. 잘 부탁드려요."
하루히메는 눈꺼풀을 덮으며, 한번 더 눈물을 흘렸다.
등 뒤에 새겨져 있는 여신의 「은혜」의 따스함을 느끼며, 그리고 상냥한 세계에 둘러싸이면서,
넘쳐 흐를 것 같은 만감을 꾹 가슴에 넣었다.
"저야말로...... 벨님, 부디 언제까지나 잘 부탁드려요."
깊숙히 숙인 고개를 되돌려, 하루히메는 벚꽃과 같은 웃음을 피는 것이었다.
 
"잠깐 기다려 하루히메 군, 지금 이상한 표현을 하지 않았어!?"
"그래요. 지금 뭔가 이상했다구요!!"
"그, 그랬었나요?"
"자자. 헤스티아님, 릴리님"
"그런 것보다도...... 새로운 입단자야, 오늘은 흥겹게 놀아보지 않겠어?"
"핫! 뭘 좀 알지 않는가 벨프 군, 좋아, 오늘은 하루히메 군의 환영 파티다!"
"그.만.해.주.세.요!? 더 이상의 낭비벽이 들면 파밀리아가......!"
"그러니까 딱딱한 거 말하지 마! 벨군도 파티를 열고 싶다고 생각하지!?"
"그렇,네요. 하루히메씨를 위해서, 역시"
"벨님-!?"
"괜찮겠나요?"
"좋아요, 하루히메님! 이렇게 되면 타케미카즈치님들도 부르죠!"
붉은 기모노를 입은 소녀를 중심으로 떠들썩하게 웃는 소리가 퍼졌다.
루나루인 그녀도 다시 눈물을 참아가며, 허무함 따위 잊고, 마음 속으로부터 웃었다. 
하늘은 쾌청. 맑게 갠 창공이 신과 권속들을 지켜보고 있다.
새로운 동료를 환영하는 듯한, 저택을 꾸미는 엠블럼이, 햇빛을 받으며 반짝였다.
 
 
 
------------------------------------------------------------
 
제 손으로 한땀한땀 번역했습니다..ㅠㅠ
 
미숙한 일본어 실력으로 이거 하나 번역하는데 세네시간쯤 걸린 것 같습니다ㅠㅠ 힘들어죽겟네요
 
퍼가도 상관없지만 그냥 퍼가면 슬플거같네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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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5년뉴비
진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5-05-02 22:51:13
추천0
HAMEL
감사합니다
2015-05-02 23:11:58
추천0
케프시
시체조차 나오지 못했다는 ☞ 시체조차 나오지 않았다는

이슈타르 파밀리아에서 사망자 한명도 안나왔습니다.
2015-05-02 23:13:36
추천0
LoveLiver
그거 어떻게 번역할지 고민햇는데 님말이 맞는거같네요 고쳐야지..
2015-05-02 23:14:45
추천0
지거리야
...풀번역 어디서 보는지 좀...
2015-05-02 23:26:02
추천0
눈팅5년뉴비
네이버에 던만추 7권 치면 나오는 오그리의 라노벨번역놀이터라는곳에 있어요.
오늘중으로 비공처리한다니 빨리읽으러가세요
2015-05-03 00:21:11
추천0
Makai
이거 원서 있으시면 보내주실수 있으시나요? 부탁드립니다.
2015-05-02 23:36:38
추천0
LoveLiver
냐토렝에 널려잇어요..
2015-05-03 00:30:39
추천0
[L:4/A:155]
베페
감사합니다 ㅎㅎ
2015-05-02 23:54:18
추천0
[L:9/A:255]
YuiUi
감사합니다
어여 정발본 7권이 나오길 ㅜㅜ
텍본도 좋지만 역시 정식 발매된 책도 보고프다
2015-05-03 00:07:53
추천0
[L:2/A:159]
부처센고쿠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5-05-03 01:48:51
추천0
[L:2/A:159]
부처센고쿠
허어 아이샤는 가입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초반에 나왔던 두명은 결국 가입 안하는 거려나요 ㅋ
2015-05-03 01:57:05
추천0
[L:20/A:74]
할짝몬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글에는 추천 때려박고 가야지
2015-05-03 03:22:13
추천0
[L:10/A:379]
Gn
이야 역시 츄잉에는 능력자들이 ㄷㄷ하네요...
2015-05-03 12:06:22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영접 감사합니다
2015-05-03 12:52:20
추천0
짱말
이런건 어떻게 구하는?거임
2015-05-04 15:59:5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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