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작가님의 성향이 파악이감
작가님은 캐릭터마다의 개성은 넣지만 밸런스는 생각안함. 그저 생각하는건 소년만화는 어차피 꿈괴 희망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억지스런 꿈과 희망만 연출할 뿐.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나 서비스씬에만 충실할 뿐.
즉, 작가님은 약간 소년만화라는거에 틀을 가지고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아닐까 생각됨.
매주 휴재없이 전개가 빠른건 좋지만 때론 휴재도하며 스토리구성이나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도 고려하며 재충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