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보면서 드는 의문점
1.타르타로스는 왜 제레프를 찾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모어 하트도 찾은걸 애네들이 못 찾는다고 하기에는
정보력이 그렇게 딸리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심지어는 제레프가 바깥세상으로 나온 후 에도 아직 별 다른 접촉이 없는것 같음
2. 아크놀로기아의 관계가 애매함 제레프-나츠,이그닐-end 이렇게 대립구도가 세워지는데 아크놀로기아는 딱히
뭔가 세워진게 없음 페테애들 조질라 한 것도 딱히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아니라 그리모어하트 놈들때문에 온건데 마침 페테애들이 있어서 조진거일
뿐이고 직접적으로 뭔가 연결된게 없음 end이전에는 당연히 이그니르랑 뭔가 관계가 있는줄 알았는데 end등장으로 이그니르랑은 아직까지는
별 관계가 없는게 됨
3.최종보스는 누가 될런지도 모르겠음 보통은 최종보스급 인물을 한명만 등장시키거나 아니면 보스급인물 하나를 끝내고나서 그런포스를
가진 인물들을 등장 시키는데 이 만화에서는 그런 최종보스 후보 둘을 동시에 등장시킴 둘다 포스가 장난 아닌데 분명 둘중 하나는
최종보스경쟁에서 탈락 해야하는데 이건 또 어찌 할것인지(그냥 천랑섬에서 둘이 한번 일기토 떴으면 재밌었을 텐데)
4.최근 내용을 보면 제레프의서에 악마가 봉인 되있다고하던데 그것도 한권당 한마리씩 인데 그러면 제레프의서 중에 마법서가 따로
있는건지도 궁금(이클립스도 제레프서의 마법이고 그리모어는 태반이 제레프서의 마법임 하데스는 몇장 몇절인지도 외우던데)
5.이건 정확한건 아닌데 예전에 애니에서 웬디 들어왔었을때인가?그 때 쯔음에 드슬3명이 모였다고 마카로프가 "폴류시카 당신이
말한때가 오는건가"라고 말했는데 마카로프랑 폴류시카는 뭔가 알고 있으면서 왜 말을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