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지아의 나츠와 모든설★ 풀어보자!!

아크놀로지아 나츠 가정설

아크놀로지아부터 말씀 드리면 아크놀로지아는 처음에는 드래곤 슬레이어 사람입니다.

하지만 용들을 너무 학살한 나머지 몸에는 비늘이 생겼으며 생김새가 용으로 변해갔다고 했습니다.

현재 나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아직 안나온 상태입니다.

몇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츠는 어릴적 드래그닐(불을 내뿜는 용) 에게 고대언어를 배웟으며 드래곤슬레이어라는 마법을 드래그닐에게 배웟습니다.

하지만 777년 7월 7일 용들이 사라졌으며 777년 X월X일 루시 어머니(레이라)가 사망하게됩니다.

레이라(루시 어머니) 는 황도 12개 열쇠를 가진것인지는 아직 안나온상태이며 그시절 최고의 성령마도사 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레이라는 죽기전 몇몇인간한테 4개의 열쇠를 사람들에게 나눠서 뿔뿔히 사라졌습니다.

제생각에는 레이라가 이클립스문을 개방했는지 모르겠다만 죽는날과 보면 용들이 사라진 시절과 같으므로 어떤일이 발생했을거라 예상됩니다

드래그닐과 어떤 사념과 이야기 하게됩니다 그이야기중

나츠와 그누군가와 사이좋게 지내야 할텐데 나츠가 위험하다 죽을수도있다. 무모하다는등 제레프가 아니 됫어

이런말을 하는데 제레프가 됫어 이말은 제레프가 미래에서 과거로 루트했다는 말이 됩니다.

여기서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나츠는 현재 밑에 그림에있는 아크놀로지아 드래곤슬레이어가 나츠와 상당히 흡사하는것이 발견되었지만 아직 이건 추측입니다.

몇몇분들이 아크놀로지아(드래곤슬레이어) 저게 나츠면 선한 나츠와 악의나츠가 분리되었다 이런설도있으며

아크놀로지아(드래곤슬레이어) 이사람의 나츠 아버지일수도있다 이런설이 오고가고있는데

제가보기에는 둘다 맞거나 둘중하나일거라 예상됩니다.

(미래) 래비가 편지쓸대 이런말을 합니다.

대마연투에서 페어리테일이 이기고 좋아할 잠시 (미래)루시가 이클립스의 문을 개방하고 400년전의 용들이 미래를 습격을합니다

그당시 문을 못닫았습니다 또한 래비가 말하길 걔도 좋아했었는데 그뜻은 (가질을 가리킬수도있습니다)

우리는 운명에의해 패배했다 이런말도있는데 작가가 떡밥을 던지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다음 작가가 대마연투 작가가 쓴글에는 제랄과 이별 이글이 참고로 어떤말인지 궁금했는데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제랄은 제레프와 같은 마력을가진자를 쫒아갔지만 그사람에게 사망했거나 어떤루트로 빠지게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몇몇분들이 말씀하시길 (미래에서 온사람은 미래(로그) 미래(루시) 라고 하는데 저는 또다른 인물이 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대마연투 작가가쓴글보면 루시의닮겨진노래 나츠에게 닳지 않았다 이말은 즉 나츠가 미래로 갈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 제레프 앞에 루시가 무릎을 끓고있는모습을보아 과거형(루시)로 보입니다

어떤것인지모르겠다만 제레프는 현재 자신의 죄와 삶과 무게를 짊어지고있다고 했는데.

그게 현재 봉인이 풀리면서 저는 아직 선한 제레프라고 생각하며 제레프가 도와줄것으로 보입니다.

제레프에대해 몇가지 말해보겠습니다

제레프는 아크놀로지아의 사념체인지 보스인지는 아직 미확실합니다 어떤분들은 400년전 용들을 학살했던게 제레프라고 하는사람도있고

확실하는건 제레프는 나츠를 알고있으며 아직 나를 막아줄 힘이 안되었다고 말한거보면 나츠는 400년전 사람인걸로 판명이미 되었으며

제레프와 나츠와 가까운 사이같습니다 나츠는 어릴적 기억이 다없어진건지 어떤마력에의해 작아진건지 그것도 아직 의문점도있습니다

제레프는 말하길 나는 지금까지 잠같은건 자도 않았다 이말은 즉 아크놀로지아의 사념체에서 사람들이 죽는것과 전쟁을 보았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원한의 사념체로 태어났다는걸 믿고 싶습니다. ← (제레프)

미래(로그) 이사람을 주목하면서 말씀드리겟습니다.

로그의 목적은 제레프입니다. 작가가 대마연투 글을쓴것을 보면 제레프앞에 루시가 앉아있는걸보면 대충 짐작이갑니다.

로그는 미래에있는 제레프가 없는것으로보아 제레프를 쓰러트리고 아크놀로지아를 조정할려는 목적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대마연투 글을보면 미래에 로그있을당시 제레프는 없는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상 허졉한 제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말이든 다듣고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