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곤의 피를 씌우고 점점 드레곤외 됐다나?
아크놀로기아에 대해 옥룡이 설명한 발언인데요
드레곤에게는 고유의 라크리마가 있는 것 같아요
2세대 멸룡마법이 그 예이고요.
아마 나츠의 뇌염룡이나, 로그의 영백룡은 이런 성질을 융합시킨 모드같아요.
아크놀로기아도 아마 그러한 과정으로 조금씩 용으로 변해간 것 같고요.
아크놀로기아의 포효로 천랑섬 주변 지역이 "생물체가 살 수 없을 만큼 많은 에텔냐노가 있었다"라는 말은 이걸 뜻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p.s 이번화로 느낀게 로그가 후에 나올 아크놀로기아가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