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 성장은 결국...... 네임드킬링밖에 없는듯.......
비신대 세팅이 그냥 난전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신과 강외의 개인기로 개판싸움 정리하는 스토리의 반복이기 때문에...... 신은 결국 네임드킬링으로 공적쌓아서 장군되는 스토리.......
이번 이목전에서도 최소 하나는 건지면서 난전의 왕전본대를 구원하면서 질질 끌릴듯.
이목이 초장에 처절하게 왕전에게 발릴일은 없을것이므로.......
1. 순수수-공손룡이 양단화에게 순수하고 공손하게 쳐 발림 --> 양단화의 이목군 옆치기 --> 이목 퇴각....
2. 왕전 좌-우군 선전에 이목군의 중앙돌파 --> 왕전 위기 --> 신,몽념,왕분 의 부대들의 난전활약 -->장기대치 중 업 식량 오링....
큰 그림은 이 둘중 하나.......
몽념,왕분에 비해 신이 결국 동등해질수 있는건 빅네임 킬링밖에 앞으로 길이 안보임....... 결국 나중의 20만 초 원정대장되기 전에....... 초의 이목,방난,사마상, 위의 개맹,오봉명...... 이런 네임드를 따야함...... 방난-개맹-오봉명 이 셋이 유력하긴 함.......
이 만화에서 제일 궁금한건...................
영정의 흑화를 보여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