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지는 맞는데 토츠카의 검은 지라이야도 충분히 상쇄 가능함.
어차피 토츠카의 검은 상대를 찔러야 '봉인' 가능한 검임.
오로치의 야마타 처럼 베어버린다고 어떻게 되는게 아니란 거고.
영체지만 영체라면 원래대로 생각했을 때 카무이처럼 통과하는게 정상이지? 근데 베어버린다는건
실체에 간섭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단거 ㅇㅇ
예를 들면 토츠카의 검을 신라천정으로 튕겨내는것도 가능하고
지라이야의 경우 가마 3대장이 두꺼비 단도베기 등으로 맞받아치면 얼마든지 상쇄가능함 ㅇㅇ
결국 찔러야 봉인이 되니깐 못찌르게만 하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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