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진의서 카구야 파트 번역하다 귀찮아 그만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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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진의서 카구야 파트 번역하다 귀찮아 그만둔거차크라는 나만의 유일한것 바시 한 번 차크라를 하나로...... 금단의열매를 먹은 차크라의 조상 힘에 취해 타락한 여신이 되어버렸다. 신수의 열매를 먹은 카구야는 차크라를 얻고 그 힘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다스렸다. 양눈에 백안이 깃든 카구야는 신수의 열매를 먹어 이마의 윤회사륜안을 개안한다. 구현화 하는 카구야의 챠크라 그 위력은 실로 신의 영역이다. 옛부터 전해져 천년에 한 번 난다는 신수의 열매를 먹어서 힘을 얻어 사람들을 다스린 여신 유구의 시간속에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흐려져갔지만 금단의 열매를 먹었던 인물은 분명히 존재하여 그녀의 힘에 대한 집착은 사람들 모르게 닌자들의 역사속에 그 뜻을 잔잔하게 관철시켰다. 봉인되었음에도 차크라를 바라며 사념을 조종해 부활의 때를 맞이한 카구야. 그녀는 신인가? 광기에 사로잡힌 귀신인가? 혼탁해져가는 의식에 이제는 선악의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토끼의 여신이라 불렸던 시대 언제 끞날지 모르는 다툼을 잠재웠기 때문에 여신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경이를 샀던 것도..... 광기와 애정 사이에 혼미해져가는 의식 어머니로써 신수의 차크라를 먹어 차크라를 가진 유일한 인간이 된 카구야지만 그 자식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차크라를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자신에게서 발생된 것은 전부 자신에게 귀속되어야 한다는 집착과 소유욕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봉인당하는 파멸의 결말을 불렸다. 자신의 몸에서 태어난 자들에 대한 애정과 이별해 가는 것에 대한 분노 어머니이기 때문에 품은 그 둘에 대한 정념이 카구야가 현세에 부활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확실한건 금단의 열매를 원한다는것 부활한 카구야는 나루토와 사스케에게서 자신을 봉인했던 하무라와 하고로모의 모습을 본다 부활까지의 줄거리 카구야의 부활까지의 시나리오는 봉인직전에 남긴 흑제츠에 의해 이루어졌다. 카구야의 자손인 인드라의 부정적 감정에 취해 있는 우치하일족의 열등감과 복수심을 교묘히 이용하여다. 육도선인이 남긴 비문의 내용을 바꿔쓰고 마다라에게 무한츠쿠요미를 사용하도록 이끌었고 마다라가 거짓 이상향에 빠져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할때 금기의 문을 열고 타락한 여신이 강림했다. 오타좀 있네 의역도 좀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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