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루토 주제가 너무 무거웠던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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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루토 주제가 너무 무거웠던 것 같음답을 내는 건 무리였을 거 같음 작가 나름의 답은 사랑을 통해 증오의 연쇄를 끊는 것이고 사랑은 증오에 빠진 사람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구원하는 것이라고 믿은 것 같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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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진작 바뀌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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