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4차, 보루토시점 나사랑 육다라, 모모시키 의견
4차때 나루토랑 사스케 스펙을 보면
나루토 - 1~8미 차크라 일부, 반구미, 육도선술(창조, 비행), 구도옥
사스케 - 영만경, 윤회안 (천수력, 육도동술, 아공간 텔포), 육도 차크라 (음둔)
이렇게 있음.
참고할건 얘네가 종말의 계곡에서 깽판 부린게 하고로모한테 힘 받고 몇시간 후임. 나루토도 중간에 날 수 있는걸 알았고 사스케도 카구야랑 붙으면서 육도 동술 사용법을 익혔다고 함.
더라때 나루토는 완구미 상태라 화력, 탱 둘다 씹넘사가 됐고 사스케도 치도리한방으로 운석날릴 정도됨.
나루토 세계관 특성상 3,40대 때 전성기가 오는걸로 보이는데 (그 미나토도 전성기 맞기전에 죽은게 대표적) 나사 둘다 그 후로육도 선술, 윤회안 동술에 더 익숙해졌을거고 화력도 개넘사가 된게 보여진데다가 연륜도 쌓여서 4차때랑 비교도 안될정도가 됐을거라 보임.
육다라랑 흡수시키는 맛살이 육다라 퇴장시킬 생각이였는지 너무 호구로 만들어놓음. 천수력에 농락 당하질 않나, 신수 크기보다 더 큰 지폭천성은 나루토가 미수화도 안하고 터뜨렸으니 화력, 유틸 면에서 상위호환인데도 약해보이는게 사실임.
모모시키는 4차때보다 강해진 나사 둘다 인술을 안쓰고 싸웠다해도 그 둘이 살짝 밀릴 정도였음. (나루토는 미수옥에 5속성 짬뽕 쳐맞고 차크라도 ㅈㄴ빨린것도 있으니)
육다라는 스펙상 나사보다 확실하게 우위인데 연출, 퇴장할 놈 대우땜에 약하게 보이고 흡수시키는 스펙은 확실하지 않지만 육탄전 연출때문에 강해보이는거라 둘 중 누가 우위다 확실하게 단언하기는 힘들다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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