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의 환술 능력 정리.jpg
우선 이타치의 시그니처인 츠쿠요미
동술환술입니다.
이타치의 환술의 무서운 점은 전투 시작 전 상대를 인식하는 순간 이미 환술을 걸어버린다는거죠.
이렇게되면 시작부터 끝까지 이타치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게 됩니다.
이타치의 환술은
5카게 최강자리에 있던 히루젠.
그리고 그 히루젠을 잡은 오로치마루조차
이타치앞에서는 어찌 손을 써보지도 못하고 당하게 되죠.
다음 데이다라.
만전 상태가 아님에도 카제카게 포획임무를 성공한 데이다라도 결국 이타치의 눈에 당하게 됩니다.
츠지카게도
라이카게도
심지어 구미모드 나루토조차 사륜안의 눈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위의 카게레벨 또는 그 이상의 초강자들도 이타치의 환술에는 맥없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타치는 눈 이외에 다른 신체부위로도 환술을 걸 수 있습니다.
카카시도, 가이도 아무리 이타치의 눈을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이타치가 원한다면 환술을 걸 수 있죠.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두 번의 환술에 모두 당한 나루토.
환술의 위험을 알고 조심하고자 대비를 합니다.
그러자 자신의 소환수를 이용하여 환술을 걸어버리는 이타치.
수십마리의 까마귀들은 이타치의 소환수로 안성맞춤.
제아무리 몇번이고 조심을 한다고 하더라도
눈을 뜨고 있는다면 그 누구도 이타치의 환술을 피해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를 알고 똑똑한 카부토는 무려 시각까지 차단해버립니다.
이타치의 환술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눈을 뜨고 있다면 환술에 걸릴것을 알기에
시각을 차단하는 현명한 선택을 한 카부토입니다
이 방법도 선인 카부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구요.
그러나 시각을 완전 차단한 카부토 조차 피할 수 없었던 이타치의 환술.
이타치는 적의 운명까지 스스로 정해내죠.
마사시가 작정하고 지지 않는 캐릭으로 밀어준 이타치입니다.
그 과정에서 추한 모습도 보여주지 않았고요.
이러한 능력으로 이타치는 마사시의 조커로서 나루토의 스토리를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타치가 지는건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저는 마다라가 만화경 키는 컷을 크게 보여주고 이후에 말해서 눈을 본것으로 연출했다. 라고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스사노오인가...<부분에서 마다라의 술법이 스사노오인지 확신을 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서 츠지카게가 스사노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것 같이 보였습니다.
두 만화경을 개안했을때 쓸 수 있는 조건이란 정보도 있었구요.
그러나 이후 만화경사륜안이 되었다!! < 이 부분은 만화경 사륜안이 된걸 확신해서 한 말이라서 저는 보았다고 생각해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