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이봐요 들어와봐요 할얘기있으니까
이타치가 작중 나뭇잎마을 스파이 맞고 아카츠키로 위장 잠입한것도 맞는데요
왜 "이타치는 나루토를 처음부터 데려갈 생각이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작중 나온내용은 이타치는 나뭇잎편이었고 그런 이타치가 아카츠키로 잠입해서 연기했다고 밖에 나오질 않았고
그 어디에도 그때당시 이타치가 나루토를 데려가지 않으려 했다는 팩트가 업어요 님아..
나루토 찾는데 방해되는 아스마,쿠레나이를 진짜 죽일려고 했고요(가이안왔으면 이 두명 진짜 죽었구요), 카카시는 납치해서 갈려고 했어요(이것도 가이아니었으면 진짜 카카시는 아카츠키한테 팔렸어요)
그리고 작중 키사메가 나루토 다리자르고 데려가자 했을때도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ok한게 이타치에요
나뭇잎마을로 온 목적이 사스케가 주된 목적이었으나 자기가 현재 연기하고있는 집단이 아카츠키에서 내린 명령인 나루토를 데려와라는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뭇잎마을 상급닌자 2명 죽일려했고 나루토 다리병신 만들려고 했던 애에요
도대체 이게 어딜봐서 나루토를 안데려갈려는 애의 모습이냐고요
연기를 하더라도 상황을 보면서 자기의 본 목표를 잃지않고 해야지...
이타치가 "지라이야는 그런 트릭쯤은 바로 알아차리고 나루토를 구하러 오겠지.. 그러니 적당히 나루토 데려가는 척 하다가 나루토 안잡아야겠다"
라고 생각했겠어요?? 말이되요?? 그것도 이타치가 키사메가 다리자르는 그 순간에 딱 지라이야가 등장할 걸 알았다고요?
이타치가 나뭇잎편이라고 나루토를 감싸러 나뭇잎마을로 간것도 아니고 아카츠키가 이타치에게 명령을 내려서 그 명분으로
사스케를 보러 간거고 아카츠키의 명을 따르기위해 그짓거리들을 한게 팩트인데..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