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는 니세코이에서 마지막 보스에 해당하는 캐릭터다!
딴길로 잠깐 샛지만 하여튼 클로드와 라쿠의 대립은 앞으로의 전개에도 중요한 분기점들이 될꺼 같습니다
사실 연극편에서 둘이 대립하긴하지만 무대위 상황이고 치토게가 이미 자기의 마음을 자각해서 중요했다고 보기까지는 힘들지만요..
159화 마지막 클로드의 도청으로 둘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텐데 스토리상 라쿠와 클로드의 대립은 불가피해져보입니다
여기서 떄려눕히고 고백하면 완결이겠지만 그런 막나가는 전개는 아닐테고 이번화에서 라쿠가 중요한 친구로 인식했던 치토게를
한걸음 더 나아가 마음의 혼란?정도로 나갈려나 궁금하네요
아무튼 완결쯔음 둘의 대립이 또다시 있을거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