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를 떠나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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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를 떠나 보내며제가 니세코이를 처음 접한 건 유튜브에서 올라온 ㅈ피플 영상 '오노데라의 귀여운 모습을 모아 보았다'였나? 하는 이름의 영상이었는데 관련 동영상에 다른게 많이 떠서 어쩌다 애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치토게의 행동이 짜증나서 싫었지만 그래도 로미오와 줄리엣 편 이후로는 좋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오노데라가 더 좋아지고 마리카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슈나 라쿠도 그럭저럭 좋아했고요 애니를 보다가 머리가 아픈데도 참고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거기서 그쳤어야 했습니다 만화를 다시 정주행 하다가 제사 있어서 데이터 사용해서 보다가 데이터가 떨어져서 큰엄마 폰 빌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마리카 결혼식 편에 들어가서 이 만화는 망했구 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와 친구가 되서 좋았어' 드립 다음에 마리카가 리타이어 당하고 불쌍해서 니세코이 최애캐가 마리카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든 생각은 단 하나네요 좆쿠랑 치릴라 잘 살아라 ㅅㅂ놈들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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