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차이는 결국 임팩트!

캐럿이나 킨에몬은...

그 오랜시간동안 같이 활동을 했는데 

루피에게 솔직히 만화보면서 동료로써 인지가 된적자체가 없지않나요

그리고 오랜시간을 같이 활동했는데 그것도 밀짚모자동료들과 배에서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동료설 나온다는거 자체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전형적인 비비케이스죠. 이정도면 그냥 동료 ! 여야지. 동료 될거다는 건 좀 말이안되지 않나요?

임팩트가 전혀없죠. 특히 킨에몬은 모모보필에 아내도 있으니 절대아니구요. 파수꾼 역할 캐럿은.. 그때 우솝이 없어서글지 우솝은 드레스로자에서 보이지않는곳도 저격 할 정도로 이미 시야가 트였죠. 캐럿이 우솝보다 먼곳을 볼거 같진 않아요 전문성도 없고

그에반해 야마토... 아직 석공능력유무가 안밝혀지긴 했지만... 등장부터 임팩트 화려하지않나요....? 지금까지 동료들은 다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잘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조로 나미 우솝 상디 프랑키 로빈 브룩 쵸파 징베 첫등장부터 임팩트 화려했습니다. 대놓고 다들 밀어줬죠.

야마토 지금 에이스 오뎅부터 해서 대놓고 밀어주고있죠... 카이도우딸도있고. 동료아닌사람중에 이렇게 화려한 임팩트로 오다가 밀어준적이 없었어요.  

존재감 미침. 여행의지도 만땅. 거기다 지금 루피랑 같이행동하고 같이 싸우고 이미 둘이 대화하는거만 봐도 동료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