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 맞다고 생각하냐?
레일리 vs 키자루
대장균: 키자루가 루피한테 손끝하나 못댄건 사실이지만
레일리가 헉헉거렸으므로 키자루가 충분히 이길 수 있었음
하지만 키자루는 레일리를 잡을 이유가 전혀없어서 놔줌
부선장충(정상인): 키자루는 레일리땜에 루피한테 손끝하나 못댐
천룡인에 손을 데도 루피의 위험도는 4억임.
레일리는 정황상 10억을 한참 넘는 위험도임.
헉헉거려서 충분히 잡을 수 있으면 무조건 레일리를 잡아야함
하지만 레일리를 잡으려면 피해가 막심해서 못잡는다고
키자루가 분명히 말함. 그리고 그 상황은
파시피스타+센토마루+대장 등등 결코 키자루가 레일리 못잡을 상황이 아님. 만약 키자루가 레일리보다 조금이라도 강하다면
그리고 앞서말햇듯 키자루는 루피보다 레일리 잡는게 훨씬 중요함. 무조건 레일리는 잡았어야함
사보 vs 후지토라
대장균: 후지토라는 싸울 이유가 없어서 바스티유 쳐맞게 놔둠.
후지토라는 칠무해 철폐가 목표고 어쨋든 해군이 칠무해에 의해 피해를 봤다는 근거를 남겨야 해서 바스티유는 혁명군 사보한테 쳐맞아야함..?????(대장균의 논리는 나도 뭔 개소리인지 이해를못해서 양해좀)
사보충: 후지토라가 싸울 이유가 없는건 맞는데, 그래도 대장균 말대로 실력차가 난다면 제압이라는게 가능한 상황임. 물론 부하가 굳이 뚝배기 터지지 않아도 됨.
사보 후비토라 쌍방 모두 상대를 끝낼 이윤 없지만 실력차가 난다면 간단히 박살내는 편이 해가 될것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