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은 이미 리오포네그리프를 읽었다?!
이번화에서 타마고가 리오포네그리프가 라프텔로 인도할때 진짜 역사를 알게 된다고 하잖아
타마고가 알 정도니 로빈도 알고있을거야. 물론 리오포네그리프가 9개인것도 알았겠지
다만 어떤 포네그리프가 리오인지는 몰랐을거야 왜냐면 로빈이 알고싶은 역사가 직접쓰인 포네그리프는 아직 보지 못했을테니까
32권에서 하늘섬에 있는 포네그리프 옆에 로저가 고대문자로 이 글을 땅끝으로 인도한다고 써있잖아
로빈이 이걸보고 리오포네그리프라는건 진짜 역사가 직접적으로 써있는게 아니고 9개 리오포네그리프를 읽고 라프텔로 가면 진짜 역사를 알게된다는걸 깨달은거야
즉 리오포네그리프에는 고대병기에 관한 내용도 있다는거고 자신은 리오포네그리프를 이미 몇개 읽었다는것을 알게된거지
32권에 그렇게 놀라는 장면이 있더라
포네그리프보면은 어린로빈도 찾아낼수있는 것이 있는가하면 보통은 찾을 수 없는 곳에 있거나(징베가 가져온것) 파수꾼이 지키고 있는 포네그리프들이(하늘섬 알라바스타 조) 있는데 아마 후자의 포네그리프들이 리오포네그리프나 로드포네그리프같은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 조이보이편지같은 포네그리프는 그 외고.
결론은 로빈은 이미 리오,로드포네그리프를 3개이상 읽었고 빅맘에피소드이후 2개 이상 더 알게된다는거지
카이도우것까지 합하면 내생각엔 중요포네는이미 10개정도는 읽었지 않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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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네그리프쪽은 짧은 견해로만 생각하고있어서 막 생각했네
좋은 정보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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