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미
샹크스는 흰수염에 필적하다(o)
미호크는 흰수염에 필적하다(x)
ㄴ 정상결전 거리재기
샹크스와 미호크는 과거 라이벌이다(o)
샹크스와 미호크는 현재도 라이벌인가(o)
ㄴ 허나 과거의 잔재이다. 결판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호크가 세최검일 때 샹크스와 싸웠다(모름)
미호크가 샹크스와 싸운 후로 세최검을 달았나(모름)
해석 : 세최검일때 싸웠든 싸운 후에 세최검을 달았든 그것이 샹미 논쟁의 근거로 쓰이지는 못함. (세최검일때 싸웠다면 샹크스는 세최검과 동등했다는 소리고 싸우고나서 달았다면 승부가 가려지지않은 상태로 달았기 때문에 미>샹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샹크스는 팔이 잘리고 전투력이 하락했다.(x)
ㄴ 편집부의 극적인 연출 제안이었다. 재등장시 노리스크로 그릴 확률이 훨씬 높다.
샹크스와 미호크의 성장치는 같다(x)
ㄴ 신세계에서 현역으로 군림하는 인물이랑 낙원에서 편안히 살고있는 인물이 성장치가 같을 순 없다.
작가공인 해적왕에 가장 가까운 사나이는 샹크스다.
그건 제일 자유로운 해적이란 뜻이며, 가장 강한 자만이 바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거프가 자유롭게 깝치고 다닐 수 있는 이유? 간단하다
존나 세기 때문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