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누 약육강식에 비열한 자식
1. 에이스보다 자기가 능력빨로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캐릭터 임을 알고 가서 바로 죽여버리면서 자기 과시
2. 흰수염이 뒤에서 때리지도 않고 이미 체력 크게 소진 해 피흘리면서 그냥 서있었는데 쫄다가 쳐맞고 굴러다니다가 얼굴 찌그러질때 까지 쳐맞음
3. 중장 시절 오하라 섬 죄없는애들 태워죽임 , 어린 니코로빈 살리는 아오키지 좀 본받아라 약육강식에 교과서 같은자식아
4. 울고 있는 코비가 싸움 그만하자고 말걸자 ㅈ밥인거 알고 바로 죽이려고 함
5. 코비 죽이려 한지 몇 초 안되서 샹크스가 싸우고 싶으면 상대 해준다고 하니까 그냥 센고쿠가 말 할 때 까지 아닥
6. 아오키지가 바다 얼려서 해적들 몰게 해주니까 받아먹기식으로 길 막 하고 위에서 불로 때려서 쫄병들 불로 태워는 자기 과시 자기 자랑 받아먹기 급급
7. 지보다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베프 아오키지 열흘만에 간신히 이겨서 원수 자리 얻고 친구가 나가든 말든 신경 안쓰고 원수 결국 하는 비열과 찌질함
8. 원수가 되면 뭐하노 직속에서 따라야 할 후배 후지토라 대장 하나 못다뤄서 개기고 있게 만드는 무능함의 클라스
9. 정상전쟁 때 흰수염의 선빵 그 높게 덮치는 파도는 해군 한방에 끝날수 있는 파괴력이었다. 근데 그런 파도를 아오키지가 얼려서 해군을 살리고 흰수염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고 그리고 죽는 결정적 요인을 세운 아오키지 대비 ㅡㅡ 다리 꼬고 앉아서 구경이나 하다가 얻어먹기만 시급한 무능함
능력은 마그마 하는짓거리는 히그마
그러니까 센고쿠가 아오키지를 원수에 추천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