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삐뚫어진건지 준대장급이란 단어가 왜 마음에 안들죠?
애당초 쓴다쳐도 준대장급 정의가 중장과 대장사이 대장은 못이길거 같은데 중장은 이긴다? 정도인데
에이스야 그렇다치고 마르코가 대장 못이긴단 보장이 어딨어서 멋대로 결론내는지 모르겠음
키자루랑 상대할때 한눈팔았다느니 방심했다느니 안했으면 어땟을지 모르는거고
아카이누 들먹이며 까내리는 사람 많이 봐왔는데 애당초 아카이누 치는 상황은 당장 에이스 확인사살 하려는 아카이누를 급하게 저지하는 장면
이후 갑자기 비스타가 증발하고 마르코 혼자서 아카이누 카바치려 하는데 흰 수염이 난입한 상황인데 이게 왜 아카이누>마르코, 비스타가 되는건지
아카이누 대사를 말하는거라면 애당초 위에 설명대로 에이스 구하기위해 아카이누 저지하는게 목적인 공격이고 그 공격 한방에 치명타 당해서 으으윽 하는건
오히려 아카이누 정도의 인물에게 실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