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린기 스펙알려준다 씹크스는 걍 이길듯 ㅋㅋ
키 179
몸무게 80
나이 30
발크기 280
온몸이 잔근육으로 덮여 있는 인물로 인간병기이다.
중국의 한 시골에서 태어났다.
글자를 잘 모르는 아버지가 마을 어른한테 아들 이름을 받고 얼마 후 하얼빈으로 이사했다.
아버지가 부르는대로 자기 이름이 까오린기라고 알고 자랐지만 원래 발음은 까오린치.
高林麒
숲속의 기린 이라는 뜻의 이름.
여기서의 기린은 숲 속에 사는 상상속의 신령한 동물을 뜻하는 것으로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장경록)과는 다르다.
처음엔 우슈를 배웠고 태권도, 절권도, 유도, 격투기, 주짓수, 칼까지 다방면으로 섭렵하다가 어느 순간 자기만의 싸움방식을
체득하여 그 무엇에도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싸움을 구사한다.
본래 룰이 있는 격투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목숨을 거는 싸움을 추구했다.
하지만 상대방은 늘 목숨의 여지를 남겨두는 걸 알게 되었고 정말 생명이 끊어지는 싸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궁금증을
품게 되었다.
때문에 상대방의 끝을 보려는 습성이 있다.
까오린기는 아버지를 여의고 10대 때 거리를 전전하다가 암시장 결투에 나서게 된 이력이 있다.
타고난 천재성을 발휘.
점점 큰 암시장 결투 무대로 옮기며 실력을 과시하던 까오린기는 그러나 그곳에서조차 최소한의 룰이 있고 그 룰에 따라 첫 패배를
맛본다.
자신이 더 강한데 이상한 룰 때문에 진것으로 판정이 난다면 그 룰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 까오린기는 다음 날 챔피언을
링도 관중도 없는 거리에서 만난다.
"내가 더 강했다."
"꼬마야. 착각하는 모양인데 진짜 룰이 없는 경기였다면 넌 죽었어."
"어디 죽여 보시지."
그들만의 챔피언전이 시작되었고 까오린기는 금지되었던 살상기술을 맘껏 사용하며 결국 체급차이가 엄청났던
이종격투기 선수였던 챔피언을 죽여버린다.
이 일로 쫓기던 까오린기는 흑수회의 눈에 들게 되고 그 후 흑수회의 일을 하며 지내게 된다.
한 편, 흑수회는 암시장의 챔피언 사망사건을 조작하여 주었고 까오린기는 중국에서 청호회, 점사회를
궤멸한 후 완전히 중국을 떠난다.
목숨을 뺏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의 싸움은 늘 처절하고 잔인한 결과를 가져온다.
타고난 천재성과 차가움, 강력함 그 자체만을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돌아보지 않는 냉철한 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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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때 성인 조폭그룹 단신으로 와해시키고
중국최강먹고 지금은 세계최강급임 ㅇㅇ
까오린기>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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