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는 위기 상황이었을까
염왕 삼도류로 루치랑 싸우기 시작했지만
승부가 장기전으로 가니 힘을 아끼기위해(?)
2도류로 바꿨고 막바지엔 루치에 의해 칼 한자루 아웃되기까지
상디에게 자극받지않았아도
떨어지는 칼을 다시 잡고 싸울 수 있었겠지만
아 아니다 쓰다보니 원래 조로는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역전하는 실력을 자주 보여왔었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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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는 위기 상황이었을까
염왕 삼도류로 루치랑 싸우기 시작했지만 승부가 장기전으로 가니 힘을 아끼기위해(?) 2도류로 바꿨고 막바지엔 루치에 의해 칼 한자루 아웃되기까지
상디에게 자극받지않았아도 떨어지는 칼을 다시 잡고 싸울 수 있었겠지만 아 아니다 쓰다보니 원래 조로는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역전하는 실력을 자주 보여왔었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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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그런 기술을 쓸 수 있게 킹이랑 싸울때처럼 힘을 해방한 상태로 싸운건 맞음
오로성 패기를 느낀건 루치도 마찬가지인데
그런걸로치면 루치는 밀해들 통화하는거 실시간으로 머릿속에 정리하면서 조로랑 싸운거
조로가 이기는건 당연. 단 조로도 루치와의 싸움을 빨리 끝내지않을 입장이 아니었는데도 승부가 상당히 길어졌고 마무리도 판정승+ 상디 자극+루치가 전투중 도청까지 하고 있었다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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