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기처럼 포세이돈도 발동조건이 있는듯


다른병기들도 동력이 없어서 재가동될 때를 기다린다고 하는데
보통 시라호시를 이질적이고 결이 다르다고 함
내 생각엔 시라호시도 마더플레임이나 드럼 소리같은 고대 신호가 있어야 하는듯
본인 스스로 해왕류들을 컨트롤하는건 말그대로 왕의 자질이라 본인의 성장이 필요한데
본돌라에서 태양을 바라보는건 마치, 고대왕국이 하늘에 떠올라서
태양처럼 보이는 것과 결이 비슷하다
고대왕국을 묘사할때는 항상 '왕국이 떠오른다'라고 표현
거기에 에너지 산업의 주축이라면
말그대로 지상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또다른 태양 처럼 보일것이다
걸리버 여행기의 '라퓨타'처럼
마치
에넬이 고향사람들에게 듣고 스스로 찾아간 달처럼
시라호시는 엄마에게 듣고 스스로 태양을 동경하고 있다
어인임에도 시라호시는 이 '태양의 세계'로 나오고 싶어하고 있다
최근의 과거회상을 보면 아마 이질감을 느낄것이다
시라호시에게 저런 사상과 꿈을 심어준건
바로 오토히메인데
오다는 이상하게 967화 로저의 어인섬 방문부터
오토히메의 등장을 감추고 있다
그 존재감은 한번보면 잊기가 힘든데
마치 원래 없던거처럼 꽁꽁싸매는 이유가 뭘까
시라호시를 언급하면서도 항상 대화 주체는 넵튠
암튼 난 저장면이, 라프텔이 솟아오르면서 태양이 떠오르는 장면을 다시한번 엔딩에서 보여줄거라 생각한다
dawn이 그런의미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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