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와 20인의 창조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갓벨리편 보면 데비 일족보고 "너네도 버커니어잖아!" 라고 말하는 천룡인들.
이걸 보면 천룡인들이 역사에 대해 하계인들보다는 당연히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됨.
그런데 베가펑크 방송편 보면 엑스트라 여자 천룡인이 "공백의 100년? 그게 뭐죠?" 이런 장면이 나옴
여기서 뭔가 이상함을 느낌.
지들이 지운 역사인데 지들이 모른다
이건 천룡인 사회에서 진실을 알 수 있는 계층이 있다는것 아닐까
잠깐 천룡인들을 보면 그들도 결국은 하계인들과 같은 사람이라는걸 알 수 있음
물론 성장환경이 그들을 선민사상에 찌든 오만한 놈들로 키웠지만 갱생도 가능했고 인간성도 있었음
예시로 도플라밍고 부모님, 그리고 묘스가르드를 생각하면 됨
그리고 내가 썼던 글들을 보면
나는 이무가 루나리아 타도 후 자신의 힘에 취해서 조이보이를 배신하고 세계의 왕이 되었다고 추정 중임.
다른 애니 속 악당들 보면 하나같이 주인공한테 그런말 하잖음
"내 손을 잡고 나와 함께 이 세계의 신이 되는거다!"
이런거
비슷한 대사를 티치가 에이스한테도 했었지
아마 이무도 조이보이한테 비슷한 말 했을듯
당연히 조이보이는 거절했을거고
이무는 조이보이와 결전을 치르려고 함
근데 즈니샤에 에메트 등
조이보이 친구들도 너무 쎔
즉 세력에서 밀리는게 예견된 싸움
그때 이무의 시선이 향한 곳은
루나리아 타도를 위해 동맹을 맺었던 전세계의 20인의 왕들
그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면 되겠다
그런데 왕들 중에서도 이무 편을 드는 쪽과 아닌쪽이 있었을 거임
릴리 같은 경우.
그래서 이무는 그냥 밀고 나가기로 함
모든걸 끝낸 후 라면 릴리도 결국은 설득될테니
그래서 이무는 20인의 왕들을 모아놓고
[도미 리버시]를 시전
왕들을 악마화 시켜서 강제로 자신의 편으로 만듦
좀 극단적인 경우 즈니샤도 도미 리버시에 당했을 가능성도 있음
그래서 모든 왕이 조이보이를 대적했다면?

그러면 전쟁이 끝난후 1세대 왕들을 그대로 마리조아로 이주시키고 그 다음 세대들까지는 굳이 도미리버시를 유지할 필요가 없었던 것.
그 후에도 자신에게 충성하는 놈들은 오로성, 신기단 등으로 힘 나눠주고 유지하고.
그리고 엘바프에서 과거의 전쟁의 신 니드호그가 니카와 싸웠다는 언급이 나오지
그리고 최신화에서 이무가 거인족은 아이들 인질 때문에 전쟁에서 졌다고도 언급
이걸 보고 한가지 가설이
우선 로키한테 도미 리버시가 통하지 않았음
반면 하랄드는 신의 기사단 계약은 성공했음
이걸 보면 도미리버시는 안통하지만 동의만 하면 기사단 계약은 통한다는거임
아마 과거의 니드호그 능력자는 조이보이 편이었을거임
그러나 이무가 거인족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그에게 이런 요구를 한다.
"나의 기사가 되는 계약을 받아들여라 니드호그. 그러면 아이들을 살려주마"
결국 전쟁의 신은 그걸 받아들여 이무의 신기단이 되고
하랄드처럼 이무의 의지에 따르는 상태가 되어 조이보이를 공격했을듯
●그러면 엘바프 전설에서 전쟁의 신과 태양의 신이 싸운게 설명이 됨.
●즈니샤가 조이보이에게 미안해 하며 속죄하는 것도 도미 리버시를 당했었다면 설명이 됨.
●20인의 왕들이 도미리버시로 이무의 군대가 되었다면, 이무 혼자서 허의 옥좌의 주인이 된 것도 설명이 됨.
그냥 내 생각임







추천

근데 확실히 애들 인질로 로키한테 계약 요구하면 흠
아니다 로키는 계약 안받을듯
이미 하랄드를 자기 손으로 끝냈으니 좋은 꼴 못볼걸 알고 있음
거기다 로키의 친구들인 명계의 동물들
군코가 인질로 삼았음에도 그 죽음을 양분으로 삼아 오히려 복수를 다짐했음
이런 로키 성격으로 볼 때
로키는 이무랑 계약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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