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짧스포 핵심분석

가반이 루피에게 말한다:
"정말 실망스럽구나...!! 부상당한 늙은이에게 구출받아야 하다니!!"
"해적왕은 죽어야 모두가 기뻐할 자리다. 다들 그 왕좌에 앉고 싶어 하니까."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면서 해적왕이 되고 싶다면, 당장 집으로 돌아가라."
이 말을 한 뒤, 가반은 루피를 멀리 던져버리고 이무와 싸우기 시작한다.
이무는 '호네바미(뼈를 갉아먹는 자)'라는 일본도를 뽑아 들고 가반과 맞서 싸운다.
가반은 자신의 기술인 "심문: 팔선 - 복수(SHINMON: HASSEN – FUKUSHŪ)"를 사용해 지면을 파괴하고, 그들을 저승(지하 세계)으로 떨어뜨린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가반이 팔꿈치 아래의 왼쪽 팔이 잘린 채 땅에 누워 있는 모습이 나온다.
화 마지막에서 루피는 부상당한 가반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이상 스포
루피는 정상결전 이후로 저런 심각한 부상은 처음 볼텐데
가반이 루피의 태도에 '가벼움'을 지적했으니 정말 충격받는 전개가 나올거같네
저 태도는 현재 루피가 가진 니카의 정체성인데
여기서 니카에 대한 정의를 싹 고쳐버릴수도 있겠다
패왕색의 성장과 니카 리스크가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분노와 경각심으로 패왕색 발산에 대한 발판은 마련됨
만약에 실실거리는게 정말 동물계의 각성에 휩쓸리는거라면
그건 본인의 성장으로만 극복이 가능한단 소리이기도 함
니카 첫 각성시에도 패왕색을 다량 발산해서 카이도를 당황시켰으니
이건 곧 니카리스크= 패왕색의 성장으로 제어 로 볼수도 있음
그리고 샹크스가 니카를 보고 이무타도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이대로라면 가반이 실망한건 루피가 사황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크다고 봄
실제로 비슷한 라인인 로키보다 못 싸운건 사실임
만약에 로키보다 한참 못한 전투력이었다면 애초에 가반이 실망할 일도 없겠지
에그헤드때부터 누누히 말했던대로 루피가 진정 사황급으로 만화 내외로 인정받는 순간이 올거임
료쿠규태도만 봐도 루피는 사황중에 뜨내기 취급 받는게 팩트였고
역시 이무는 하계 리스크 같은거보다 루피가 패왕색으로 쫓아버리는게 가장 이상적임
최소한 현상금을 올릴거라면 자체적으로 한방은 보여주는게 맞음





